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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국민 71%가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 사용 원해 23.08.17. 국민 71%가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 사용 원해 - ISO, ILO, FOMC 등 로마자 약칭 인지도 매우 낮아 - WTO 대신 ‘무역기구’, WHO 대신 ‘보건기구’가 “적절하다” 77% 넘어 - OECD는 ‘경협기구’로 FOMC는 ‘연공위’로 우리말 약칭 제안 16개 국제 조직의 로마자 약칭 인지도와 새로 만든 우리말 약칭의 수용도를 조사한 결과,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WHO, OECD, WTO, IAEA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조직의 인지도 평균은 12%에 불과했으며, 국민 71.2%는 로마자 약칭 대신 우리말 약칭을 사용하길 원했다. 로마자 약칭의 인지도가 높은 경우에도 우리말 약칭을 선호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인지도 1위인 WHO(71.5%)를 ‘보건기구’로, 3위인 WTO(57.7%)를.. 2023. 8. 22.
한글 아리아리 939 새 창으로 보기 한글 아리아리 939 2023년 8월 18일 2023년 8월 18일, 우리말 소식 📢 1. [모집] 우리말가꿈이 푸른 연합동아리 모집 2. [공모전] 2023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표어 공모전 3. [공모전] 제3회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 4. 새말을 소개합니다. '욜드 대신 청노년' 5.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우표 붙여 편지 부쳐' 6. 우리말 이야기 7. 대학생 기자단 10기 기사 - 이명은 기자 🤸‍♂️우리말가꿈이 푸른 연합동아리 모집🤸‍♀️ - 우리말로 놀 사람 여기 모여라~~!!! - 같은 관심사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 짧은 우리말글강연으로 알차게 우리말 상식 키우고! - 재밌는 연계 체험 활동으로 친목과 우리말.. 2023. 8. 18.
[우리말 비타민] 전 과자입니다 2023년 8월 16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전 과자입니다 [바른 우리말 산책] (49) 띄어쓰기 때문에 생긴 오해들 2023. 8. 17.
[오마이뉴스] '토마토'가 부산말로 이것? 한글사용 힘쓰는 이들을 만나다 - 2023.08.11 2005년 국어기본법 이후 2006년부터 부산시의 우리말글 문화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을 지난 7월 19일 방문했다. 방학임에도 '부산말 사투리 사전' 편찬과 외부 강의 등 여러 사업 수행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연구원들이 서울서 내려온 기자 덕에 모처럼 한데 모였다. 영어 상용도시화 꿈꾸는 부산시, 국어문화원 역할은 기자는 먼저 부산시의 영어 관련 정책에 관한 얘기를 물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영어 상용도시 공약 정책은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회장 차재경),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 등 한글 관련 단체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힌 바 있고 문체부까지 나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현재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한발 물러선 상태다. (후략) 출처: https://omn.kr/2569t 이.. 2023. 8. 14.
[우리말 비타민] 퍼플섬 2023년 8월 11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퍼플섬 [반갑다 우리말] "보라섬 아니고 왜 퍼플섬이죠?" 2023. 8. 11.
한글 아리아리 938 새 창으로 보기 한글 아리아리 938 2023년 8월 11일 2023년 8월 11일, 우리말 소식 📢 1. [모집] 우리말가꿈이 25기 모집 2. [모집] 우리말가꿈이 푸른 연합동아리 모집 3. [공모전] 2023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표어 공모전 4. [공모전] 제3회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 5. 새말을 소개합니다. '금융 분야의 새말들' 6.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진위 여부' 7. 우리말 이야기 8. 대학생 기자단 10기 기사 - 김민지 기자 📢우리말가꿈이 25기 모집📢 우리말가꿈이는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보전하며,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2023. 8. 11.
[한겨레] 쇼트폼 대신 ‘짧은 영상’으로…“기사에 쉬운 우리말 사용해요”-2023.08.08 한글문화연대가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용어를 정리했다. 언론 보도에 자주 등장하는 외국어 용어 60개를 선정해 국어 전문가와 언론단체 등의 자문을 거쳐 우리말로 바꾼 것이다. 현장 기자 507명이 참여해 활용도를 높인 점이 눈에 띈다. 한글문화연대는 “보도에 자주 등장하는 100개 용어 중에서 현장에서 개선 가능한 60개를 최종 선정했다”며 “쉬운 우리말 기사가 언론이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8일 밝혔다. (후략) 출처: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03475.html 이 기사는 한겨레(2023.08.08.)에서 발행한 기사입니다. 쇼트폼 대신 ‘짧은 영상’으로…“기사에 쉬운 우리말 사용해요” “10.. 2023. 8. 9.
[보도자료] "외국어 때문에 불편했던 이야기 들려주세요."- 한글문화연대, 수기·영상 공모전 열어 "외국어 때문에 불편했던 이야기 들려주세요." - 한글문화연대, 수기·영상 공모전 열어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가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을 대국민 대상으로 개최한다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을 ‘공공언어’로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공공언어의 외국어 남용에 대해 불편함을 겪은 개인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7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공공언어’는 정부나 공공기관, 언론에서 국민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언어로 정책이나 제도 이름, 안내문, 표지판 내용 등 국민을 상대로 하는 모든 말과 글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기와 영.. 2023. 8. 9.
[우리말 비타민] 늘그막 2023년 8월 7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늘그막 [우리말 바루기] '얕으막한' 산은 없다 202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