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945

[오마이뉴스] '줄임말 신조어' 피해야 할 현상? "그렇지 않다, 다만"-2023.04.30 "언어라는 것이 어렵게 쓰여질 경우에 한 개인에게 족쇄도 감옥도 될 수 있구나. 그게 제가 언어는 인권이라고 주장하게 된 계기였어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는 20년 간 국어 운동에 몸담고 우리말을 지키고 가꾸고 있다. 그는 2012년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을 이끌어내는데 큰 기여를 했고, 공문서에 한자를 혼용하자는 사람들이 청구한 위헌심판에서 한글전용을 변론하여 지켜냈다. 2018년에 이 분야의 공적을 인정받아 외솔상을 받았다. 다음은 지난 20일 그와 진행한 인터뷰다. (중략) - 그렇다면 요즘 새로운 말, 신조어. 이런 풍조나 세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조어가 거의 다 줄임말들이잖아요. 줄임말은 피해야 할 현상이다? 이것도 나는 마땅한 생각은 아니라고 봐요. 왜냐하면 기성세대들도 .. 2023. 5. 2.
[우리말 비타민] 진위 여부 2023년 5월 2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진위 여부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140 진위 여부 2023. 5. 2.
[우리말 비타민] 그렇죠? 2023년 4월 28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그렇죠? [우리말 바루기] '그렇죠?' 2023. 4. 28.
2022년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 및 기부금 활용 실적 한글문화연대의 2022년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 및 기부금 활용실적 명세서를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 공익법인 결산서류 공시 – 공시/공개 열람하기 –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 – [한글문화연대]로 조회) 1.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 2.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주무관청: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kor/main.jsp 2023. 4. 28.
한글 아리아리 923 새 창으로 보기 한글 아리아리 923 2023년 4월 28일 2023년 4월 28일, 우리말 소식 📢 1. 「쉬운 우리말을 쓰자」 통권 6호 발행 2. 제12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를 다녀왔습니다 3.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정재환의 한글 상식 '나는 좋은 하루야' 5. 대전광역시 중구에 '포토갤러리'대신 쉬운 우리말 쓰기를 요청했습니다. 6. 우리말 이야기 7. 대학생 기자단 9기 기사 - 김진 기자 📚「쉬운 우리말을 쓰자」 통권 6호 발행📚 2023년 3월 31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공언어에서 쉬운 우리말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쉬운 우리말을 쓰자」 잡지를 계절마다 발행합니다. 3월, 6월, 9월, 12월에 발행하며, 신청을 받아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 2023. 4. 28.
[이데일리] 공공언어실태 부산 꼴찌, 울산 우수...왜?[반갑다 우리말]-2023.04.27 우리나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공공언어를 가장 바르게 사용하는 지역으로 울산이 꼽혔다. 반면 전국 대도시 중 부산은 외국어 오남용을 가장 많이 하는 도시라는 오명을 얻었다. 한글문화연대가 지난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외국어 오남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다. 이 단체는 해마다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 사랑꾼과 해침꾼 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울산이 ‘우리말 사랑꾼’에 선정된 이유는 선명하다. 울산은 보도자료 등 공공문서에서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려고 가장 애쓰고, 그 성과를 유지했다는 게 한글문화연대 측의 설명이다. (중략) 박 시장이 공을 들여 추진 중인 ‘영어 상용도시’ 사업도 우리말의 전통과 정체성 훼손을 우려한다. 일부 한글단체와 시민단체들의 반발로 지난해부터는.. 2023. 4. 27.
[세계일보]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판결문, 중학교 나오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써야” [심층기획] - 2023.04.24 “공적 정보 다루는 말은 공공언어 법률 용어 자체를 쉽게 순화해야” “공공언어가 어려우면 당사자들이 자기 방어 기회를 놓치고 입을 닫게 됩니다.” 지난 18일 만난 이건범(사진)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23년간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언어를 ‘인권’의 한 요소라고 말한다. 그는 “말은 의사소통 수단이지만 공적 정보를 다루는 말은 공공언어”라며 “공공언어는 국민의 온갖 권리와 의무, 건강과 생명, 재산권과 행복 추구에 대한 다양한 기회, 그걸 어떻게 분배받을 수 있는 건지 등이 다 표현된다”고 했다. 공공언어가 어려우면 의사소통의 문제에서 그치지 않고 국민이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이다. 판결문에 쓰이는 언어는 대표적인 공공언어다. (중략) 법조계에서는 법률 용어를 .. 2023. 4. 25.
[주간한국] [한글은 권리다] 잊을 만 하면 고개 드는 뿌리 깊은 한자 애용론 - 2023.04.24 한글 전용 추진에 한문 추종자들 끊임없이 반발...헌법재판소에 두 차례나 위헌소송 제기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쓰기 쉬운 문자로 꼽히는 한글. 그러나 최근 몇 년 전까지도 법정에 설 수밖에 없는 '수난의 역사'를 거쳐왔다. 뿌리 깊은 한자 애용론에 가로막혀 공문서와 교과서에 한글 표기를 규정한 한글전용 정책은 두 번이나 헌법 소원이 청구되기도 했다. 잊을 만 하면 고개를 드는 한자 애용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도 하다. (중략) 무려 4년에 걸친 재판 끝에 2016년 11월24일 헌법재판소는 국어기본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며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법재판소는 “국민들은 공문서를 통해 공적 생활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의 권리 의무와 관련된 사항을 알게 되므로 국민 대부분.. 2023. 4. 25.
[국민일보] '영 케어러' 대신 '가족 돌봄 청년'으로 바꿔 사용해야 - 2023.04.22 언어는 세대와 계층 간 차별 없이 소통하도록 돕는 도구다. 하지만 외국어 용어들이 늘어가고, 신조어가 생겨나면서 우리말인데도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의 정책 용어에서 외국어 표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 혼란도 커지고 있다. 정책 수혜 대상이 정작 용어를 이해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국민일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협회, 한글문화연대와 함께 과도하게 혼용된 외국어 표현을 우리말로 다듬는 ‘쉬운 우리말 쓰기’ 연재를 시작한다. 우리말로 가다듬는 과정에서 단어가 갖고 있는 뜻과 비교해 어색함이 없는지 살펴보고, 쉽게 알 수 있는 우리말로 순화할 계획이다. 차별 없이 우리말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 2023.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