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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가꿈이 22기 모집 우리말가꿈이는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보전하며,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언어문화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 ▣ 지원하기 https://forms.gle/nWrUib2RQcqraMKD7 매년 세종나신날(5.15), 한글날(10.9)에 광화문에서 시민 분들을 대상으로 우리말 사랑 행사를 진행합니다. * 2020년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이나 소규모 대면 행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말가꿈이는 단지 순우리말 혹은 토박이말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말과 한글을 함부로 사용하여 다른 구성원을 차별하지는 않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쉽게.. 2022. 1. 25.
[마침] 우리말가꿈이 21기 오름마당 2021년 8월 28일 토요일 아침 9시 30분에 우리말가꿈이 21기 오름마당이 열렸습니다. 서류와 비대면 화상 면접을 거쳐 당당히 '우리말가꿈이 21기'로 뽑힌 학생은 모두 88명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 맞춰 대면 오름마당이 어려워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총 참석 인원은 86명이었습니다. 벌써 1년째 코로나19에 맞춘 생활을 하다보니 비대면으로 만나는 오름마당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데면데면하진 않을까 걱정했으나 편하게 서로 얼굴을 마주볼 수 있어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오름마당은 한글문화연대 대표 특강, 활동 소개, 우리말가꿈이 다짐, 모둠별 회의, 모둠별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선영 가꿈이가 대표로 우리말가꿈이 다짐을 먼저 외치고,.. 2021. 9. 3.
영어, 다만 의사소통의 도구인가요 - 이원석 기자 영어, 다만 의사소통의 도구인가요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8기 이원석 기자 lemonde@khu.ac.kr 우리가 처음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순수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갓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아이는 무한한 호기심으로 주변 사물을 지칭하는 말부터 점차 ‘사랑’처럼 추상적인 개념까지 학습한다. 이 모든 학습 과정에는 부모가 깊이 개입한다. 아이에게 부모는 처음 접하는 언어 공동체이자 모방 대상이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아이는 부모 품에서 언어 규범을 배우며 사회를 간접 체험한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언어 학습 과정은 개인적인 정서 발달과 사회화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반면 언어 교육이 가정의 문턱을 넘는 순간 언어 교육의 정서적인 면은 생략한 채 효율적인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2021. 8. 2.
우리말가꿈이 21기 모집 우리말가꿈이는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보전하며,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언어문화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 지원하기 https://forms.gle/G1awqYchoYKuYFdXA 우리말가꿈이는 단지 순우리말 혹은 토박이말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말과 한글을 함부로 사용하여 다른 구성원을 차별하지는 않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쉽게 전달해야 할 공공언어에 낯선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가 가득한 건 아닌지 함께 고민합니다. 또한, 신문과 방송에서 불필요한 영어 표현이 쓰이고 있진 않은지 감시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 모집대상 우리말과 한글을 사랑하고, .. 2021. 7. 30.
[마침] 우리말가꿈이 20기 마침마당 2021년 7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우리말가꿈이 20기 마침마당이 열렸습니다. 지난 19기처럼 면접과 오름마당을 비대면으로 했던 우리말가꿈이 20기 역시 마침마당을 한 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갱신하는 추세에 맞추어 마침마당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총 참여인원은 66명이었습니다. 마침마당 일주일 전까지 대면으로 예정되어 있던만큼 서로를 만나지 못해 더욱 아쉬워하는 듯한 얼굴이 눈에 띄었는데요. 화면으로나마 서로 얼굴을 보며 각자의 활동을 뽐냈습니다. 마침마당 1부에서는 3월부터 4개월동안 우리말과 한글 사랑 활동을 펼친 결과를 각 모둠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간중간 우리말가꿈이 20기 대표님과 부대표님의 재치 넘치는 수수께끼 시간도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마.. 2021. 7. 20.
[20기] 쓰담달리기가 지구를 구한다 2021년 6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한글문화연대 활짝에 달보드레 모둠이 모였습니다. 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를 하기 위해서였죠. 쓰담달리기란 외국에서 시작된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로 바꾼 단어입니다.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환경 운동을 뜻하는 말로 스웨덴어 줍다(ploc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모꼬지 대체활동처럼 모둠별 4명씩 짝을 지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진행되었는데요. 달보드레 모둠을 제외하고 총 46명이 참여했고, 무더운 날씨였지만 열심히 쓰담달리기를 한 가꿈이분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6월 전체활동은 총 세 장소로 나눠서 진행을 했습니다. 첫 번째 장소는 우리말가꿈.. 2021. 7. 8.
[위클리오늘] 한글문화연대, 우리말가꿈이 20기 활동 시작 - 2021. 04. 07.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이하 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하는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가꿈이 20기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까지 통과한 80명의 가꿈이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경쟁률은 약 3:1이었다. 3월 6일 비대면 오름마당을 마쳤고, 3월 13일에는 한글문화연대 모임공간 활짝에서 대표 선거를 치렀다. 대표로는 단체활동 기획 모둠장 이현정 가꿈이, 부대표로는 누리소통망 운영 부모둠장 정혜민 가꿈이가 선발됐다. (중략) 우서연 기자(wknews006@daum.net) * 이 글은 2020년 4월 7일 에서 다룬 기사입니다. 2021. 4. 8.
[보도자료] 한글문화연대, 우리말가꿈이 20기 활동 시작! 우리말가꿈이 20기 활동 시작!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이하 한글문화연대)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가꿈이 20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까지 통과한 80명의 가꿈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번 경쟁률은 약 3:1이었다. 3월 6일에 비대면 오름마당을 마쳤고, 3월 13일에는 한글문화연대 모임공간 활짝에서 대표 선거를 치렀다. 대표로는 단체활동 기획 모둠장 이현정 가꿈이, 부대표로는 누리소통망 운영 부모둠장 정혜민 가꿈이가 선발됐다. 대표로 선출된 이현정 가꿈이는 “대학생 기자로 기사를 쓰면서 활용했던 많은 기획과 경험들을 살려 우리말가꿈이 20기 활동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대표로 선출된 정혜민 가꿈이는 “첫 대외활동인만큼 열정적으로 참여할 자신이 있고, 휴학생이라 학교.. 2021. 4. 8.
[20기] 모꼬지 대체활동 2021년 3월 20일과 21일 주말을 이용해 우리말가꿈이 20기 모꼬지 대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5인 이상 집합금지인 점을 감안해 모둠을 최대 2명에서 4명으로 소모둠으로 다시 나누었습니다. 기획모둠과도 접촉을 피하기 위해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을 활용하는 등 비대면 시대에 어울리는 활동이었습니다. 참여인원은 기획모둠을 제외하고 총 54명이었으며 행사 참여 전 발열 증상이나 몸살 기운 등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참여시키지 않았습니다. 모꼬지 대체활동 장소도 넓게 진행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 인사동, 종묘 일대에서 모이게 하고, 20기 단체활동 기획모둠인 모둠에서 소모둠별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모꼬지 진행을 맡았습니다. 활동 중간에는 소모둠별 임무 사진을 찍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 2021.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