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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연대1477

[보도자료] 1인당 사교육비 250만 원 유발 교육부 초등용 한자 300자 1인당 사교육비 250만 원 유발 교육부 초등용 한자 300자 ● 5~6학년 교과서 한자 표기는 한자 1천 자 사교육 강제하는 효과● 현행 10건의 한자병기, 몇십 배 확대될 위험● 학생 1인당 사교육비 250만 원 유발● 한자 가르치기 위해 우리 국어 낱말을 수단으로 이용 지난해 12월 30일, 교육부에서는 2019년부터 초등 5~6학년 교과서에 한자 표기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학습 용어 이해에 한자 표기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지만, 집필진의 ‘무분별한 병기’를 부채질하고, 유치원부터 한자 사교육을 ‘필수’로 만들 부작용의 위험이 크다. ○ 학습 용어 이해에 한자 표기는 아무런 도움 안 돼. 교육부에서는 한자 표기가 한자어 이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아무런 근거도 대지 못했.. 2017. 1. 20.
한글 아리아리 602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02 2017년 01월 19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아리아리 차례] ◆ [알립니다] 총회 및 회원의 밤에 모십니다. ◆ [우리말 이야기] 빼닮다, 빼쏘다-성기지 운영위원 ◆ [대학생 기자단] 2017년 1월 기사 - 그림입니다. 그림이 아닌 - 이민재 기자 ◆ [우리말 소식] 손석희는 왜 "감사합니다" 말고 "고맙습니다"를 쓸까(노컷뉴스 2017.01.16) ◆ [한글날 570돌 "한글 사랑해" 신문] 1. 한글은 한국어를 적는 문자 ◆ [알림] 새 운영위원 맞이 ◆ [후원] 한글문화연대 후원 및 회원 가입 안내 ◆ [알립니다] 총회 및 회원의 밤에 모십니다. ◆ [우리말 이야기] 빼닮다, 빼쏘다-성기지 운영위원 누가 가족 가운데 한 .. 2017. 1. 19.
그림입니다, 그림이 아닌 - 이민재 기자 그림입니다, 그림이 아닌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3기 이민재 기자 2942207@naver.com “그것은 아마도 세종대왕이 ‘왕’이었기에 가능했던 커다란 개혁이었지 않을까요?” 휴대전화기로 사회소통망서비스(SNS)을 이용하고 대화프로그램으로 소통하며 우리는 날마다 끊임없이 한글을 접하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세계에서도 인정했고, 많은 외국인들이 한글을 아름다운 글자라고 칭찬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한글이 ‘아름다운’ 글자라는 걸 잘 깨닫지 못한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한글이기에, 혹은 바쁜 일상에 치여 깊이 생각해볼 여유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날은 평소와 별반 다르지 않은 하루였다.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 잠깐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데 독특한 그림 하나가 눈에 띄었다. 자세히 보니 한글이 .. 2017. 1. 17.
한글 아리아리 601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01 2017년 01월 12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아리아리 차례] ◆ [알립니다] 총회 및 회원의 밤에 모십니다. ◆ [우리말 이야기]옥의 티-성기지 운영위원 ◆ [활동] 열일곱 청년, 한글문화연대 새해 계획 ◆ [한글날 570돌 "한글 사랑해" 신문] 13. "좋은 하루 되세요." 누가 하루가 되나요? ◆ [후원] 한글문화연대 후원 및 회원 가입 안내 ◆ [알립니다] 총회 및 회원의 밤에 모십니다. ◆ [우리말 이야기] 옥의 티-성기지 운영위원 신문이나 방송에서 자주 보고 듣는 말 가운데, ‘옥에 티’란 말이 있다. 이 말을 쓸 때에 많은 사람들이 ‘옥에 티’와 ‘옥의 티’ 가운데 어느 것이 바른 말인지 궁금해 한다. 그러면서도 실.. 2017. 1. 12.
[보도자료] 초등교과서 한자 표기 강행은 어휘 교육 망치고 한자 사교육 부추기는 짓이다. 당장 중단하라 2016. 12. 30.
동문, 동창, 동기 [아, 그 말이 그렇구나-166] 성기지 운영위원 ‘동문’과 ‘동창’은 구별해서 쓰기가 까다로운 말이다. 본디 ‘동문’이란 말은 ‘동문생’의 준말인데,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제자들’을 뜻한다. 옛날에는 교육기관이 서당이나 서원 형태로서 한 스승 밑에 여러 문하생들이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함께 공부한 문하생’이라는 뜻으로 ‘동문생’이라 일컬었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육기관인 학교에는 여러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더 이상 한 스승 밑에서만 공부하는 일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같은 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동창생’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곧 ‘동창생’이라 하면, 졸업한 때에 관계없이, 같은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을 모두 일컫는 말이다. ‘동문생’을 줄여서 ‘동문’이라고 하는 것처.. 2016. 12. 28.
♬ 무엇이 무엇이 맞을까요?♩♪ - 김수지 기자 ♬ 무엇이 무엇이 맞을까요?♩♪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3기 김수지 suji950@naver.com “그 사람 역대급으로 어리버리해! 엉뚱한 사람이 덤테기 쓸 뻔했다니까.” 누구나 일상생활을 하며 한 번쯤 써보았을 말이다. 이 말을 사용하는 사람 중 ‘역대급’, ‘어리버리’, ‘덤테기’ 가 모두 표준어에 맞지 않게 잘못 발음되고, 표기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번 기사에서는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한국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 표현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역대급 ⟶ 역대 최고의 최근 들어 방송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역대급’이란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급級’은 ‘그에 준하다’라는 뜻을 가진 접미사이다. 그러므로 ‘역대’라는 말과 같이 쓰기에는 무리가 .. 2016. 12. 28.
일상 속 잘못된 말, 올바르게 사용하자 - 장지호 기자 일상 속 잘못된 말, 올바르게 사용하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3기 장지호 기자 jang_0617@naver.com ‘분리수거’와 ‘분리배출’ 상황에 맞게 올바르게 쓰자 ‘분리수거’, ‘분리배출’은 언뜻 보기에 같은 단어로 보이지만, 두 단어의 의미는 다르다. 위 사진처럼 우리는 ‘분리수거 하는 날’, ‘분리수거 하세요.’ 등 아파트 단지 내 안내문에 쓰여 있는 문구를 볼 수 있다. 과연 올바르게 쓴 표현일까? 두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분리수거’는 ‘쓰레기 따위를 종류별로 나누어서 늘어놓은 것을 거두어감’을 뜻한다. ‘분리배출’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종이팩, 유리병, 합성수지류 포장재 등의 자원을 구분하는 행동’을 뜻한다. 즉 의미로 볼 때 분리수거는 ‘관’ 또는 ‘수거 업체’에서 사용.. 2016. 12. 27.
[경향신문 기고] 초등교과서 한자 표기, 헌재 결정 거슬러/이건범 대표 초등교과서 한자 표기, 헌재 결정 거슬러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 이 글은 2016년 12월 26일,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62105005&code=990402 한자혼용을 원하는 분들이 공문서 한글전용을 규정한 ‘국어기본법’과 중·고교 한문 교육을 선택 과목으로 돌린 ‘교육과정’이 위헌이라며 청구한 심판 사건에 헌법재판소가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지난 11월24일의 일이다. 이로써 한글을 나라글자로 밝힌 고종 칙령 이래 120여년의 과도기를 거쳐 한자 시대에서 한글 시대로 완벽하게 옮아왔음을 천명했다. 그러나 시빗거리는 남아 있다. 교육부가 2014년 9월부터 추진하려다 미루고 있는 .. 2016.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