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글문화연대1469

한글문화연대 소개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2000년부터 우리말글을 아름답게 가꾸고 우리 말글살이의 잘못된 점을 바꾸어, 세계화의 거센 물결에서 잃어가는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일구고자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주소: (04157)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7길 46, 정우빌딩 3층 303호(도화동) 전화: 02-780-5084 전송: 02-6082-8855 누리집: www.urimal.org 전자우편: urimal@urimal.org ■ 시민 운동 - 한글날 공휴일 지정 운동을 펼쳐 20년 만에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 ‘스크린도어’를 ‘안전문’으로, ‘쿨비즈’를 ‘시원차림’으로 바꾸는 등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로 만들어진 공공언어를 누구나 알기 쉽게 쉬운 우.. 2013. 6. 28.
한글문화연대가 걸어온 길 한글문화연대가 걸어온 길 보기 (* 열기를 누르세요.) 2016. 2. 22. 이사회 2016. 2. 22. 정기총회 ▒ 언어 공공성 지키기 1. 헌법재판소를 설득하여 한자혼용 주장을 물리치다 2.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싸움의 한복판에 서다. 3. 17개 행정부처 보도자료의 말글살이를 살피다. 4. 렛츠런파크 역을 없애다. 5. 역명심의 위원,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으로 활동하다. 6. 공공기관의 외욱어 남용을 꾸짖다. ▒ 한글 문화 가꾸기 1. 세종날과 한글날 시민과 함께 세종대왕께 꽃을 바치다. 2.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옷이 날개를 펴다. 3. '한글사랑해' 신문을 만들어 뿌리다. 4. 우리말 사랑꾼과 해침꾼을 뽑다. 5. 제8회 쉬운말 고운 말 바른말 표어, 만화 공모전을 열다. ▒ 한글 문화.. 2013.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