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68 한글을 사랑한 조선의 외국인, 호머 헐버트 - 고희승 기자 한글을 사랑한 조선의 외국인, 호머 헐버트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 고희승 기자 hshs9913@naver.com 이제는 사람들 대부분이 외국어 하나 정도는 기본적으로 배우는 시대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어릴 때부터 배운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도 영어는 취직 준비나 직장 생활 등의 과정에서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 마찬가지로 외국에서는 한국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한류 열풍이 불면서 한국어를 향한 관심이 올라갔고, 우리나라 대학에 유학을 오거나 각국의 한국어 학원을 다니며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많아졌다.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나 ‘대한 외국인’만 봐도, 한국어를 한국인만큼 유창하게 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최근에 많아지기는 했지.. 2020. 3. 3. 기획) 여주한글시장을 찾다 ②-한글을 품은 세종, 세종을 품은 여주 - 신예지 기자 (기획기사) 여주한글시장을 찾다 ②-한글을 품은 세종, 세종을 품은 여주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 신예지 기자ssyj1125@naver.com 여주한글시장은 2개의 입구와 5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주 시청쪽 입구에서 1구역이 시작되며, 1구역에서 4구역까지는 직선으로 이어져 있다. 5구역은 3구역 안쪽에 있다. 시장에 들어서기 전에 안내지도에서 시장 내부를 한번 둘러볼 수도 있지만, 안내지도 위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여 볼 수도 있다. 접속하면, 여주한글시장 누리집으로 연결돼서 휴대전화로도 쉽게 지도를 볼 수 있고, 여주한글시장의 다양한 볼거리 정보도 살펴볼 수 있어 편리하다. △여주한글시장 안내지도 시장 안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한글빵이다. 한글빵은 여주 .. 2019. 8. 28. [공문/답변] ‘훈민정음 마당’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보은군청 훈민정음 마당 역사왜곡 항의에 대한 답변 내용 질문) 신미를 '한글 창제의 주역, 월인천강지곡의 저자'로 왜곡한 근거를 밝히고 바로잡아 달라 보은군청 답변: 1443년에 창제된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만들었다는 것이 정사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속리산면 상판리 일원에 조성된 훈민정음 마당은 혜각존자 신미평전, 복천보장록 등을 참고하여 복천사에 주석하고 범어에 능통한 신미대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속리산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공간이며, 훈민정음 마당내 설치되어 있는 문구 등은 향후 관련기관에 의견을 청취할 계획에 있음. 질문) 왜곡된 정보가 가득한 '훈민정음 마당'에서 '훈미정음'이라는 이름을 빼라 보은군청 답변: 훈민정음 마당은 3개의 공간 테마인 1) 정이품송마당 2) 신미마당 3).. 2019. 8. 22. [공문] ‘훈민정음 마당’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받는 이 정상혁 보은군수 함께 받는 이 제목 ‘훈민정음 마당’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1. 보은 군청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3.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는 과 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며 이미 국어학계와 역사학계에서 정설로 자리 잡혀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에서도 글자 ‘훈민정음’ 과 책 이름 을 정확히 구별하고, 글자는 세종이 직접 창제하였고 책은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이 함께 썼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4. 그 어느 때보다도 올곧은 역사 인식이 중요한 이때, 충북 보은군에서 2018년 11월에.. 2019. 8. 6. 훈민정음 서문 108자? 어떤 기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평일 낮 오후에 ‘나랏말싸미’라는 영화를 졸면서 봤다. 처음엔 팝콘을 먹느라 졸리지 않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꾸벅꾸벅.... 한글 창제 주역을 신미대사라고 그려낸 허구적 상상력의 위세에 비해 영화는 너무 단조로웠다. 그래도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 정신을 훼손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랄까.... 다른 무엇보다도 송강호, 박해일과 같은 대형 배우를 끌어다가 이렇게 지루한 영화를 만든 게 너무 안타깝다. 보실 분 보시더라도 두 가지만은 알고 보시라. 첫째,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은 세종대왕임이 이제는 학계의 정설이다. 신미대사는 물론이요, 집현전 학자들도 결코 주역이 아니다. 둘째, 영화 막판에 훈민정음 서문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가 109자였는데 여기서 1자 줄여 108.. 2019. 7. 26. 초등5 사회교과서, ‘한글, 세종 창제’로 바로잡아 반가운 소식입니다. 올해부터 국정교과서인 초등 5학년 사회 교과서에 훈민정음 창제자가 ‘세종대왕’으로 바로잡힙니다. 너무나 뻔한 사실 같지만, 2017~2018년에 사용하던 교과서에는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이 ‘함께’ 훈민정음을 만들었다고 나왔었습니다. 이미 학술적으로 ‘세종 친제’가 정설이 된 마당에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꾸며낸 이야기로 역사를 흔드는 건 그만두어야 합니다. 한글문화연대가 훈민정음 창제자 관련 내용을 바로잡은 과정 1. 2018년 8월, 훈민정음 창제자 관련한 교과서 내용 확인교과서연구재단 방문, 현직 교사 도움을 받아 초중고 국어, 사회, 역사 교과서의 '훈민정음 창제' 관련 내용 조사. 2. 2018년 9월, 교육부에 ‘한글 창제자 바뀐 까닭을 밝혀 달라’는 공문 발송초등 5학년 사.. 2019. 6. 12. 꽃도 피는데, 한글 보러 가자! - 안나리 기자 꽃도 피는데, 한글 보러 가자! 무료로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고 싶다면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6기 안나리 기자 pogem123@naver.com 국립한글박물관 : 쓰는 자유는 생각하는 자유 ▲ 세련된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박물관 입구 국립한글박물관은 크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건물 앞에는 빨간색 층별 안내판이 있어 가고 싶은 곳을 한눈에 찾을 수 있다. 1층에는 박물관 시작 부분인 만큼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한글도서관, △강의실/회의실, △사무동이 있다. 이 중 네이버 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만든 한글도서관은 따로 예약하지 않아도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2층에는 전시공간과 휴식공간이 있다. △영상실 △상설전시실 △ㅎ카페&문화상품점이 여기에 해당한다. 가장 핵심이 되는 상설전시실에서는 ‘독립.. 2019. 5. 2. [알림] 한글학회-제6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 제6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 올해 창립 111주년을 맞는 한글학회는 서울 한글가온길 중심에 있는 한글회관에서 제6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를 마련합니다. 우리말, 우리글 그리고 우리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께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부디 오셔서 함께 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때: 5월 16일(목) ~ 6월 27일(목) 저녁 4시 ~ 5시 30분 •곳: 한글학회 강당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 2019. 4. 16. [책 소개] 언문/홍현보 지음 언문 1443년 12월 임금이 친히 언문 스물여덟 자를 만들다 지은이: 홍현보(세종대왕기념사업회) 펴낸 곳: 이회 펴낸 날: 2019년 2월 28일 가격: 30,000원 책 소개 제1장 세종의 삶과 학문 제2장 조선의 문자와 우리말 제3장 '언문' 창제와 『훈민정음』 보급 제4장 왜곡된 '언문' 뜻풀이 못다한 말씀 참고한 글 ▶ 교보문고 2019. 3. 13.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