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부터 새로 활동을 시작하는 대학생 기자단 6기가 구성되었습니다. 기자단은 활동 전에 교육을 먼저 받는데 모두 3일 동안 진행됩니다. 먼저 지난 토요일, 일요일(2019년 3월 30일~31일)에 공간 '활짝'에서 대학생 기자단 6기의 1,2일차 교육을 했습니다.

1일차 첫날. 첫 시간은 한겨레신문 강재훈 기자가 <보도 사진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보도 사진을 찍는 방법, 자세 등을 강의했는데 실생활에서도 활용하기 좋아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심 시간 이후 약 한 시간 정도 기자단이 서로 알아갈 수 있게 한 명씩 자기소개와 장기 자랑을 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함께할 친구들 앞에서 기자단을 지원한 이유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것 등 일상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앞날의 고민도 이야기하며 공감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시간은 “기자의 질문, 기자의 눈”이라는 주제로 에스비에스 노동규 기자님의 현직 방송 기자에 생생한 현실 내용에 대한 교육 시간이였고, 셋째 시간은 우리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가 <국어 운동의 역사와 철학>에 대해 교육했습니다.

 

2일차 둘째날. 첫 시간은 한글문화연대 김명진 부대표가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상식>을 주제로 교육하였고, 둘째 시간은 기사 작성법이라는 주제로 이제훈 한겨레신문 기자님께서 현실적인 기자의 일에 대한 내용을 얘기하면서 실질적으로 뭐가 필요한지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셋째 시간은 우리 단체 성기지 운영위원이 <꼭 알아야 할 어문규범>을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열띤 질의응답의 시간과 참석한 모든 학생이 집중해 들었습니다.

이후 교육이 끝나고서 주제 토론과 대표 선출 그리고 모둠 구성을 마쳤습니다.

남은 대학생 기자단 6기 교육은 4월 6일(토)에 이어갑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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