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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부산 영어상용도시 반대 공동기자회견(22.08.29) 2022년 8월 29일 오후 1시 30분에 부산시청 앞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선거 공약인 ‘부산 영어상용도시’ 정책 추진에 반대하는 34개 부산 시민사회단체들과 76개 국어단체들이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022. 8. 31.
부산 영어 상용의 운명은? ‘상용’이란 일상적으로 사용한다는 뜻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을 영어상용도시로 만들겠다고 하니, 부산 시민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상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상태가 된다는 이야기다. 2030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해 그때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인 만큼 시간이 많지 않다. 우선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영어교육 강화다. 그런데 지금까지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지 않았던 것도 아니므로 영어교육을 아무리 강화한다고 해도 그리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학생들은 영어만 공부해도 되는 형편이 아니고, 어른들은 공부 좋아하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 다른 지자체에서 영어마을 여기저기 만들었다가 모두 실패했으니, 영어마을 몇 개 지어봤자 .. 2022. 8. 31.
[경향신문] 외국어 '상용', 되풀이되는 악몽 - 2022.08.30 2030년 부산에서 세계박람회를 개최한다니 반갑고,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허브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도 희망적이다. 하지만 다이내믹 부산을 필두로 BIFF(부산국제영화제), 마린시티, 그린시티, 에코델타시티, 센텀시티, 문텐로드(달맞이길), 휴먼브릿지 등 영어 남용으로 ‘글로벌 허브 도시’가 실현되지는 않을 것이다. 갈수록 태산이랄까, 최근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영어 상용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영어국제학교 설립, 외국전문대학 유치, 영어교육센터 조성 등의 방안을 내놓았다. 외국인은 환영할지 모르지만,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상용해야 하는, 즉 일상적으로 써야 하는 처지에 놓인 부산 시민에게는 어떤 이득이 있을까? 한국에는 외국어 상용을 강요당한 아픈 .. 2022. 8. 30.
코로나19와 우리말 - 박예진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9기 박예진 20180586@sungshin.ac.kr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유례없는 전파력을 가진 이 전염병은 수많은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고 일상을 바꾸어놓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빠르게 정보를 전달받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람들은 주로 정부 지침과 언론을 통해 정보를 파악한다. 하지만 ‘팬데믹’, ‘언택트’, ‘코호트 격리’ 같은 외국어는 한눈에 그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 ‘비말’이나 ‘의사환자’와 같이 한자어를 사용한 기사를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읽는다면 곧바로 정보를 파악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 때문에 국립국어원은 우리말 대체어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등장한 외국어 신조어를 살펴보고, 더불어 국립국어원이 권하는 우.. 2022. 8. 29.
유튜브 자동 자막 기능 파헤치기 - 김연우, 양다연, 이연수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김연우 기자 yourkyw@naver.com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양다연 기자 ydy0828@naver.com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이연수 기자 dldustn2001@naver.com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며 한 번이라도 자동 자막 기능을 사용해봤다면 아마도 그 원리가 궁금했을 것이다. 소리를 끄고 영상을 시청하거나 외국 영상을 시청할 때 유용할뿐더러, 특히 청각장애인에게 유튜브 자동 자막 기능은 영상 시청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유튜브 자동 자막은 어떤 원리로 생성될까.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 구글의 음성 인식 기술이 적용돼 영상 속 음성을 자동으로 문자화하여 영어 자막이 생성된다. 이후 구글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최신 번역 기술을 .. 2022. 8. 29.
[더 팩트]'박형준 시장-하윤수 교육감' ... 영어상용화도시 첫발 잘 내디딜 수 있을까? - 2022.08.26 (중략) 앞서 지난 9일 두 기관은 ‘글로벌 영어상용도시 및 영어교육도시 부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영어상용화 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한글문화연대 측은 부산시가 추진하려는 시대착오적인 영어상용화 정책은 현행 국어기본법 위반 가능성 또한 무척 크다다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오는 27일 영어상용화 도시 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다. 이에 부산시는 시의 영어 상용화 정책은 영어를 의무적으로 쓰는 공용화가 아니라 영어를 많은 시민이 쉽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넓히는 방향이라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한글과 한국어를 경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와 경제력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글로벌 소통 수단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2. 8. 26.
[한글 상식] 노쇼 2022년 8월 23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노쇼 2022. 8. 26.
[한글 상식] 굿즈 2022년 8월 20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굿즈 2022. 8. 26.
한글 아리아리 888 새 창으로 보기한글 아리아리 8882022년 8월 25일 2022년 8월 25일, 우리말 소식 📢 1.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을 엽니다!2.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표어 공모전이 열렸습니다!3. 쉬운 우리말 영상 보고 빙수 먹자!4. 새말을 소개합니다. '오픈 스페이스'는 '열린 쉼터'로5.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정재환의 한글 상식6. 서울시 강동구청에 '홈페이지' 명칭을 바꾸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7. 대학생 기자단 9기 기사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수기·영상 공모전🎬제2회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수기·영상 공모전🎬-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언어에서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했던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공모.. 2022.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