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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답변] 사이트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2022.02.21 1. 우리말 사용에 애쓰시는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글문화연대 M00012-434736(2022.2.16.)호와 관련입니다. 3.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이 필요함에 따라 광진구의회 누리집에 쓰여 있는 '홈페이지', '사이트'에 대한 용어를 '누리집'으로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광진구의회_누리집 변경 전 후 내역 1부. 끝. 2022. 4. 27.
[공문] 사이트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2022.02.16 1. 구민에게 신뢰받는 품격있는 광진구의회,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의 우리말글 사랑에 고마움을 밝힙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광진구의회 누리집에 쓰여 있는 ‘사이트’, ‘사이트맵’이라는 외국어를 ‘누리집’, ‘누리집 지도’라는 우리말로 바꿔 써 주십시오. ‘누리집’은 ‘홈페이지’와 ‘사이트’를 대신하는 순우리말로 최근 어느 방송이든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을 하거나 정보를 확인하려면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누리집’으로 가라고 안내하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신청할 때에도 “안내 문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전.. 2022. 4. 27.
[공문/답변] 사이트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2022.02.16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글문화연대 M00012-436098(2022.02.16.)호와 관련하여 귀 기관의 우리말 사용 건의에 따라 우리구 의회 누리집 내 '사이트', '사이트맵' 등의 용어를 우리말로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2022. 4. 27.
[공문] 사이트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2022.02.16 1. 찾아가는 의회, 발로 뛰는 의원, 신뢰받는 의정! 동대문구의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의 우리말글 사랑에 고마움을 밝힙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동대문구의회 누리집에 쓰여 있는 ‘사이트’, ‘사이트맵’이라는 외국어를 ‘누리집’, ‘누리집 지도’라는 우리말로 바꿔 써 주십시오. ‘누리집’은 ‘홈페이지’와 ‘사이트’를 대신하는 순우리말로 최근 어느 방송이든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을 하거나 정보를 확인하려면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누리집’으로 가라고 안내하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신청할 때에도 “안.. 2022. 4. 27.
[공문/답변] 홈페이지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서울특별시 광진구 2022.02.09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글문화연대 M00011-901793(2022. 1. 13.)호 "홈페이지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와 관련하여, 우리구 누리집에 사용중인 외래어(홈페이지, 사이트맵) 표기를 순우리말로 수정하였으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광진구 누리집 순우리말 순화 화면 2부. 끝. 2022. 4. 27.
[공문] 홈페이지 등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서울특별시 광진구 2022.01.13 1. 구민과 함께 가치더하기 광진, 서울특별시 광진구의 우리말글 사랑에 고마움을 밝힙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서울특별시 광진구 누리집에 쓰여 있는 ‘홈페이지’, ‘사이트’, ‘사이트맵’이라는 외국어를 ‘누리집’, ‘누리집 지도’라는 우리말로 바꿔 써 주십시오. ‘누리집’은 ‘홈페이지’와 ‘사이트’를 대신하는 순우리말로 최근 어느 방송이든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을 하거나 정보를 확인하려면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누리집’으로 가라고 안내하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신청할 때에도 “안내 문자를 받은 소상.. 2022. 4. 27.
우리말과 거리 두는 무인 단말기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코로나19는 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비대면의 시대를 열었다. 서로가 혹시나 보균자이진 않을까 조심하며 접촉을 최소화하는 일상이 계속되며 많은 기업과 관공서에서는 ‘무인화’ 열풍이 불었다. 코로나19 이후 1년이 지나 비대면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인 2021년 3월, 많은 언론에서 앞다투어 누리소통망에 올라온 사연을 소개했던 적이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을 간략히 옮긴 것이다. “엄마가 햄버거 먹고 싶어서 집 앞 가게에 가서 주문하려는데 키오스크를 잘 못 다뤄서 20분동안 헤매다 그냥 집에 돌아왔다고, 화난다고 전화했다. 말하시다가 엄마가 울었다. 엄마 이제 끝났다고 울었다.” 이 글은 1만 4천회 넘게 공유될 정도로 뜨거운 감자였고, 이런 현상에 대해 ‘디지털 소외’ 또는 ‘디.. 2022. 4. 25.
[한글 상식] 봉사는 종8품 2022년 4월 20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봉사는 종8품 2022. 4. 25.
[한글 상식] 컨셉일까 콘셉트일까 2022년 4월 14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컨셉일까 콘셉트일까 2022.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