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42 [마침]우리말 가꿈이 13기 마침마당 2017년 12월 23일(토), 마포구 합정동 국민카페에서 '우리말가꿈이 13기' 마침마당이 있었습니다. 마침마당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여 자신이 속한 모둠을 뽐냈습니다. 9월부터 "화장품 이름 공모전, 피엑스 공모전, 영화 상영회 및 간담회, 인권보도준칙의 실태 조사, 한글 옷이 날개 등 우리말 활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으뜸으로 활동한 가꿈이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으뜸 모둠상, 버금 모둠상, 보람 모둠상 등의 시상과 함께 에이피알그룹에서 후원하는 장학금 시상이 있었습니다. 장학금 후원을 마련해 준 에이피알그룹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난 4개월동안 열심히 우리 말글 활동을 열심히 해준 우리말 가꿈이 13기 대학생들 수고하였습니다. 우리말 가꿈이 아리아리!~ 2017. 12. 27. ‘흐리다’와 ‘하리다’ [아, 그 말이 그렇구나-216] 성기지 운영위원 날씨는 맑거나 맑지 않다. 날씨가 맑지 않은 것은 “날씨가 흐리다.”처럼 ‘흐리다’는 말을 써서 나타낸다. 또, 조금 맑지 않은 듯하면 ‘흐릿하다’고 한다. 사람의 정신도 대자연의 날씨처럼 맑지 않을 때가 있다. 사람의 정신이 맑지 않은 것은 ‘흐리다’의 작은말인 ‘하리다’를 써서 나타낸다. 곧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분명하지 않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 ‘하리다’이다. 기억력이 조금 맑지 않은 듯하면 역시 ‘하릿하다’고 말한다. 자연의 날씨에는 큰말인 ‘흐리다’를, 사람의 정신에는 작은말인 ‘하리다’를 쓴다. 이 ‘흐리다’를 바탕으로 해서 ‘흐리멍덩하다’는 말이 생겨났다. 흔히 “흐리멍텅한 녀석”이라든가, “일을 흐리멍텅하게 처리했다.”와 같이 ‘흐리멍텅.. 2017. 12. 27. 한글 아리아리 649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649 2017년 12월 21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째, 체, 채 - 성기지 운영위원 요즘에는 사과를 먹을 때 껍질을 벗겨서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우리가 어렸을 때에는 사과 껍질을 벗겨서 먹은 기억이 별로 없다. 사과뿐만 아니라 껍질을 먹을 수 있는 과일은 모두 잘 씻어서 “껍질째” 먹고는 했다. 이처럼 ‘-째’는 ‘그대로’ 또는 ‘전부’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다. 그래서 항상 앞에 나오는 말과 붙여서 쓴다. “낙지를 통째로 삼켰다.”는 물론이고, “포도를 씨째 먹었다.”라든지, “약초를 뿌리째 캤다.”, “국을 냄비째 상에 놓았다.” 들에서는 모두 ‘-째’를 붙여 쓴다. 그런데 이 ‘-째’와 혼동하여 쓰는 것으로 .. 2017. 12. 22. 맥주 만들기 동호회, 한글문화연대에 기부 맥주만들기 동호회(맥만동/카페 주소: http://cafe.daum.net/microbrewery)에서 지난 12월 9일 빛짜브루원에서 희망나눔 바자회를 열어 모은 돈 가운데 일부를 한글문화연대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매년 한글날이면 '아름다운 우리말 맥주 경연대회'를 여는데, 우리 연대에서 심사위원으로 몇년 일해준 것에 고마움을 전해주시기 위해 12월 20일 사무실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한글문화연대에 500,000원을 기부해 주신 맥만동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7. 12. 21. 째, 체, 채 [아, 그 말이 그렇구나-215] 성기지 운영위원 요즘에는 사과를 먹을 때 껍질을 벗겨서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우리가 어렸을 때에는 사과 껍질을 벗겨서 먹은 기억이 별로 없다. 사과뿐만 아니라 껍질을 먹을 수 있는 과일은 모두 잘 씻어서 “껍질째” 먹고는 했다. 이처럼 ‘-째’는 ‘그대로’ 또는 ‘전부’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다. 그래서 항상 앞에 나오는 말과 붙여서 쓴다. “낙지를 통째로 삼켰다.”는 물론이고, “포도를 씨째 먹었다.”라든지, “약초를 뿌리째 캤다.”, “국을 냄비째 상에 놓았다.” 들에서는 모두 ‘-째’를 붙여 쓴다. 그런데 이 ‘-째’와 혼동하여 쓰는 것으로 ‘체’와 ‘채’가 있다. 이 세 가지는 종종 잘못 쓰이는데, 일단 ‘체’와 ‘채’는 ‘-째’와는 달리 의존명사라서 앞의 말.. 2017. 12. 20. [13기] 모둠 활동 소식- 웹툰 용어 바꾸기 공모전 우리말 가꿈이 13기 11모둠 활동을 소개합니다. "어제 네이0 웹툰 봤어?" 일상에서 너무도 많이 쓰는 용어 웹툰! 웹툰은 웹과 카툰의 영어 단어가 결합된 합성어입니다. 가꿈이 11모둠은 웹툰을 우리말로 순화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짧은 기간 동안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떤 순화된 말이 응모되었을지 기대해 주세요. 2017. 12. 20. <함께하는 교육>에 소개된 우리말 사랑 동아리 - 한겨레신문/2017.12.19 한글문화연대가 이끌고 있는 우리말 사랑 동아리는 우리말과 한글을 주제로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 동아리를 말합니다. 매년 7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펼치고 있고, 올해로 5기까지 활동을 마쳤습니다. 한겨레신문 은 매주 교육과 관련한 내용의 기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에서는 서울 외 경기, 지방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고교 동아리를 다뤘습니다. 여기에 우리말 사랑 동아리가 소개가 되었습니다. 청소년판 "팀플", 모집부터 홍보까지 직접 해봐 2017. 12.19 * 기사 보러가기 * 기사 내용 보기 * 청소년판 "팀플", 모집부터 홍보까지 직접 해봐 2017. 12.19 자율동아리 어떻게 꾸려볼까? 수시 학종 대세 속 비교과 중요해져 학생이 주도해 꾸리는 자율동아리.. 2017. 12. 20. [안전 용어] "안전 용어는 쉬운 말로 소책자" 홍보 활동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를 비롯하여 네 명은 12월 18일 새벽 6시 기차를 타고 정부 청사가 있는 오송역 버스환승센터와 세종시에서 “안전 용어는 쉬운 말로”라는 책자를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나눠주었다. 추운 날씨와 바쁜 출근길에서도 한글문화연대가 나눠 준 책자를 꼼꼼히 살펴보며 읽는 사람들이 눈에 띄기도 했다. * 안전 용어는 쉬운 말로 모음집 보러가기 2017. 12. 18. [자료집]"안전 용어는 쉬운 말로"소책자 더욱 안전하기 위해 쉬운 말로 다듬은 안전 용어 모음 책자를 소개합니다. 이 안전 용어 모음은 한글문화연대가 행정안전부의 협조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어려운 안전 용어에 관한 실태를 조사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공공언어를 다루는 모든 사람들이 곁에 두고 두루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 쉬운 공공언어 쓰기 핵심 길잡이 * 이렇게 바꿔 쓰세요! - 사례 살펴보기 * 쉬운 말로 다듬은 안전 용어 모음(132개) * 행정안전부 발굴 안전 분야 순화대상 용어(42개) -------.. 2017. 12. 18. 이전 1 ··· 377 378 379 380 381 382 383 ··· 5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