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29 [누리방송3-12] 그러니까 말이야-다붓다붓한 한가위 보내세요. [그러니까 말이야 셋째 타래 12회]-다붓다붓한 한가위 보내세요. 문어발, 재밌게, 돌비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 우리말 전문 누리방송 ▶ 여는 수다: 맹인과 장님, 토박이말은 낮잡아 보는 말인가? ▶ 재밌게의 아하 그렇구나: 추석과 한가위 ▶ 돌비의 우리말 소식: 2016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수상 2곳/ 부산 사투리 노래자랑 대회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 추석 연휴 행사 ▶ 정재환의 오늘은: 혼밥과 혼술 ▶ 도전 천시: 곽재구의 '사평역에서', '새벽편지' ▷ 출연: 문어발(이건범), 재밌게(김명진), 돌비(정인환)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 누리집: www.urimal.org "이건범의 그러니까 말이야" 듣는 방법 1. 팟빵(podbbang.com) 에 접속하여 '그러니까 말이야' 로 검색.. 2016. 9. 13. [이웃집 소식] 인류의 최고 고전 <훈민정음 해례본> 강독 강의 세종학교육원 2기 모집 2016. 9. 12. 우리말 사랑 동아리 4기 대표자 모임 지난 9월 10일 토요일 1시 한글문화연대 시민공간 활짝에서 우리말 사랑 동아리 4기 대표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조금은 긴장된 분위기에서도 차분하게 동아리의 활동 계획과 8월 활동 보고를 발표하였습니다. 앞으로 얼마 안 남은 기간에도 우리말글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약속하며 대표자 모임을 마쳤습니다. 동아리 소속 모둠장 벼리 송곡관광고등학교 권이정 가온누리 부평서여자중학교 이규린 그린나래 숭의여자고등학교 임현수 동백꽃 동백고 김고운 부원 라별 중학교 최윤정 바로세움 염광고 유하은 부원 바투말글 인천국제고 허정민 부원 순 한(순수한 한글) 혜화여자고 이예현 아름말꽃누리 성심여자고 손가희 온 경남외국어고 김채림 우리말 누리 상지여자고 선생님 한앎 신성중학교 김정민 2016. 9. 12. 한글 아리아리 584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584 2016년 9월 8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아리아리 차례] ◆ [알림] 한글날 570돌 맞이 국어문화학술회의(9/23) ◆ [알림] 제8회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 만화(웹툰) 공모전 ◆ [우리말 이야기] 반죽. 변죽, 딴죽-성기지 운영위원 ◆ [누리방송3-11] 그러니까 말이야-토박이말을 잃어 버리게 된 사연 ◆ [활동] 우리말글 강연 활동-이건범 대표 특강 ◆ [마침] 알음알음 강좌-구결: 한자 번역의 비밀을 찾아서 ◆ [알림] 한글날 570돌 맞이 국어문화학술회의(9/23) ◆ [알림] 제8회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 만화(웹툰) 공모전 ▶ 제8회 바른말 고운 말 쉬운 말 표어·만화(웹툰) 공모전 -아름다운 말.. 2016. 9. 8. 반죽. 변죽, 딴죽 [아, 그 말이 그렇구나-151] 성기지 운영위원 우리말에 ‘반죽이 좋다’란 표현이 있다. ‘반죽’은 “쌀가루나 밀가루에 물을 부어 이겨 놓은 것”이다. 이 반죽이 잘 되면 뜻하는 음식을 만들기가 쉽기 때문에, 마음먹은 대로 원하는 물건에 쓸 수 있는 상태를 ‘반죽이 좋다’고 말한다. 이 뜻이 변해서 오늘날에는 “쉽사리 노여움이나 부끄러움을 타지 않을 때”에도 ‘반죽이 좋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경우의 ‘반죽이 좋다’를 흔히 ‘변죽이 좋다’고 혼동해서 쓰는 경우가 있다. ‘반죽’과 ‘변죽’의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이다. ‘변죽’은 “그릇이나 과녁의 가장자리”를 뜻하는 말이다.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이다. 여기에서 나온 말이 ‘변죽을 울리다’인데,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 2016. 9. 8. 우리말글 강연 활동 ● 이건범 대표 특강 ▷ 강연 주제 : 언어와 글자 속의 인권 ▷ 대상 : 안양 부흥고등학교 학생 대상 ▷ 때 : 2016년 9월 6일 2층 대수실 2016. 9. 7. [누리방송3-11] 그러니까 말이야-토박이말을 잃어 버리게 된 사연 [그러니까 말이야 셋째 타래 11회]-토박이말을 잃어 버리게 된 사연 문어발, 재밌게, 돌비가 함께하는 세계 유일 우리말 전문 누리방송 ▶ 여는 수다: 1. 한자 훈의 현대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2. 한국언론진흥재단 9월 23일(금) 낮 2시 학술회의 합니다. ▶ 재밌게의 아하 그렇구나: 반대로와 거꾸로, 꽁지와 꼬리 ▶ 돌비의 우리말 소식: 금정산 고당봉 표석 세우기 소식/ 국립한글박물관, 덕온공주, 1837년 가을 어느 혼례날 전시 ▶ 정재환의 오늘은: 장성과 너무 ▶ 도전 천시: 문태준의 '평상에 있는 국숫집', '아침' ▷ 출연: 문어발(이건범), 재밌게(김명진), 돌비(정인환)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 누리집: www.urimal.org "이건범의 그러니까 말이야" 듣는 방법 1. .. 2016. 9. 7. 선의 흐름과 몸의 흐름으로 멋글씨를 알리다, 한글 서예가 최루시아-한주예슬 기자 선의 흐름과 몸의 흐름으로 멋글씨를 알리다, 한글 서예가 최루시아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3기 한주예슬 기자 yeseuli8103@naver.com 순간의 추억들이 쌓이는 좋은 자리에 빈 병으로 채워지는 소주 ‘좋은데이’. 그 병들에 써 있던 멋글씨(캘리그라피)는 누가 썼을까요? 한번만 보면 잊는 사람이 없는 정감 가는 글씨체로 수많은 사람들의 머리에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그녀, 한글이 지나가는 순간들을 담는 한글 서예가 최루시아 선생님을 광화문 한글누리 전시장에서 만나보았다. 최루시아 선생님은 인터뷰 내내 멋진 글씨체만큼 특유의 쾌활한 자유로움을 보여주었다. 기자: 이번 전시에는 세 작품이 있는데 간단하게 소개를 해 주신다면? 최루시아: 이번 전시는 하늘, 땅, 사람으로 이뤄진 한글 모음에 제 자신의.. 2016. 9. 6. [마침]알음알음 강좌-구결: 한자 번역의 비밀을 찾아서 ■ 때: 2016년 9월 1일(목) 저녁 7시 30분~9시 30분 ■ 곳: 시민공간 활짝 (서울 마포구 토정로37길46, 정우빌딩 304호, 마포역 2번 출구 또는 공덕역 1번 출구) ■ 주제: 구결: 한문 번역의 비밀을 찾아서 ■ 강사: 이용 박사(서울시립대 국문학) 2016. 9. 2. 이전 1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