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언론에 나온 우리294 [에듀프레스] 교사 정치시민권 보장 156인 선언.. 전현직교육감 등 참여 - 2022.11.28 교사의 정치 시민권 보장을 촉구하는 각계 인사 100선언이 28일 월요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렸다. 당초 목표한 100인을 훌쩍 넘긴 이번 선언은 지난 11월 21일 진행된 「50만 교사 정치시민권 회복 입법 촉구 전국 대장정 및 5만 교사선언」에 지지를 표하는 정치인과 시민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의 동참 및 지지 선언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재 시민사회인사 107인, 전·현직 교육감 11인, 국회의원 36인과 정의당과 진보신당 원외당대표 2인 등 총 156인이 교사정치시민권 보장을 촉구하는 지지선언에 참여했다. 강득구 의원과 강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직접 참여하였고, 홍세화(장발장은행장), 김누리(중앙대 교수), 장은주(영산대 교수), 이건범(한글문화연대 대표.. 2022. 11. 30. [서울신문] "국어책임관 '손길'에 국민들 '눈길' 주셨으면..." - 2022.11.28 “한꺼번이 아니어도, 조금씩이라도 바뀌는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박은주 국토교통부 국어책임관(대변인실 사무관)이 2020년 바뀐 수서역의 ‘점자 안내판’을 가리키며 웃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판으로, 이전에는 ‘촉지도(觸指圖)’로 불리던 시설물이다. 전국 기차역 일부에서는 여전히 촉지도로 돼 있다. 국어책임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7년 국어기본법에 따라 정부 부처에 1명씩 지정한다. 한글문화연대 등 지침에 따라 부처의 보도자료가 나가기 전 불필요한 외래어나 어려운 전문용어, 일본식 한자 표현 등을 확인한다. (중략) 단어를 바꾼다고 일이 끝나는 게 아니다. 예컨대 촉지도를 점자 안내판으로 바꾸려면 스티커를 떼어내고 기존 안내판을 뜯고 교체해야 한다. 키스앤라이드 구역은 이름을 지우고 다시 도색해.. 2022. 11. 30. [오마이뉴스] '영어상용도시 부산' 이름 바꿨지만..."꼼수" 비판 - 2022.11.28 부산시가 박형준 부산시장의 주요 공약인 '영어상용도시'의 명칭을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변경해 추진한다. 한글단체는 "꼼수"라고 반발했다. 부산시는 28일 영어하기 편한 도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의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디서나 편리하게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박 시장은 강조했다. (중략) 그러나 사업 내용을 별개로 보겠다는 등 시의회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다. 안건 심사에서 김태효 국민의힘 시의원은 "업무협약을 동의한 것이지 세부 사업에 대한 동의는 아니"라며 견제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선호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도 "이 시기 .. 2022. 11. 30. [경기일보] [현장, 그곳&] 선 넘은 외국어 표기... '노인 배제 문화' 부채질 - 2022.11.27 “멀쩡한 ‘경로당’이라는 말 대신 ‘시니어클럽’이라고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경기도내 의·식·주 생활 전반 곳곳에 한글 없이 외국어 표기 남용이 성행하며 암묵적인 ‘NO 노인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한 백화점. 같은 층에 입점한 옷가게를 둘러보는 동안 한글 표지판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계산대, 탈의실 등 모두 영어로만 표기돼 있었으며 옷의 소재나 체형에 맞는 옷 추천도 한글이 아닌 영어였다. 백화점에서 만난 김을옥씨(67·여)는 “백화점에는 외국 브랜드가 다수 입점해 있기도 하고 젊은 사람이 주 고객층이다 보니 영어 안내판이 많은 걸 이해한다”면서도 “영어로 표기돼 있는 걸 온전히 이해하긴 어려워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며 유추를 해야 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2022. 11. 28. [동아사이언스] [의과학용어의 조건]⑫ 트라우마→감정상처...전문가 선정 바꿔야할 과학·의학 용어 - 2022.11.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면서 사회엔 방역, 백신 접종 등과 관련한 과학과 의학 용어들이 홍수처럼 쏟아졌다. 홍수처럼 쏟아진 용어들은 대중들을 덮치며 혼란을 가져왔다. 코로나19에 이은 다른 감염병이 또 다시 등장할 것은 확실시 된다. 전문가들은 다음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용어의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과학과 의학 용어 순화에 수십년 간 힘써온 이들에 꼭 바꿔야 할 용어나 용어 순화작업에 반영해야 할 의견을 물었다. (중략) ○ 트라우마→감정상처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정신에 지속적 영향을 주는 격렬한 감정적 충격을 뜻하는 용어인 '트라우마'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이 대표는 "트라우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2022. 11. 28. [아주경제] [우리말 쉽고 바르게-2] ⑫ "자동제세동기 대신 자동심장충격기... 언어는 생명·인권이죠" - 2022.11.21. “안전 관련 용어는 정말 중요합니다. 자동제세동기라는 말은 의학 드라마 등에서 많이 언급되면서 사회에 퍼지게 된 것 같아요. 이해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자동 심장충격기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 심장충격기처럼 순간적으로 봤을 때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우리말은 중요하다. 찰나에 벌어지는 사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언어는 생명이다. 아주경제는 최근 서울 마포구 한글문화연대 사무실에서 쉬운 우리말 쓰기를 위해 수십 년간 노력해온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의 좌담회를 마련했다. “안전문이 열립니다.” 잠이 완전히 깨지 않아 몽롱한 상태에서 오른 출근길. 소리가 발걸음을 무의식적으로 옮기게 한다. 스크린 도어가 안전문으로 바뀐 것.. 2022. 11. 24. [뉴스원]로마자 약칭 대체할 우리말 약칭 찾는다...12월2일 학술대회 - 2022.11.17 로마자 약칭을 우리말 약칭으로 대체할 방안을 찾는 학술대회가 오는 12월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우리말 약어 만들기 학술대회는 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하고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1부에서는 △줄임말 문화의 긍정성과 부정성 △정부 보도자료의 로마자 줄임말 사용 실태 △언론의 줄임말 문화-로마자를 중심으로 등을 발표한다. (후략)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867109 본 기사는 뉴스원(2022.11.17)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로마자 약칭 대체할 우리말 약칭 찾는다…12월2일 학술대회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2022. 11. 17. [이코노믹리뷰] '예술'에 대한 진심, 태광그룹 문화 사회공헌 - 2022.11.13 예술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요소다. 그러나 예술 자체만으로 상업적 가치가 실현되지 않는 분야는 그 명맥의 유지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가운데 순수 예술의 저변 확대에 대해 강한 애착으로 오랜 기간 동안 해당 분야를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태광그룹(이하 태광)이다. 누구나 문화 예술을 쉽게 즐기도록 태광은 ‘광범위한 장르의 예술에 대한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다양한 방법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세화예술문화재단’이다. 2009년 10월 21일에 설립된 본 재단의 운영 취지는 “문화 예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소외계층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과 무료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을 표방한다. (중략) 재단 설립.. 2022. 11. 15. [동아사이언스] [의과학용어의 조건] ⑧'반쪽짜리' 정부부처 용어 심의 협의회... "수장이 의지 보여야" - 2022.11.08 2019년 12월 별안간 인류에게 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은 초기 유행 당시 폐렴을 유발하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불렸다. 중국 우한에서 처음 환자가 속출해 ‘우한 폐렴’으로도 불리다 약 2개월이 지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비드(COVID)-19’를 공식 용어로 지정했다. 당시 한국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국어 용어로 ‘코로나19’를 제시했다.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19’를 줄인 말이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와 연결성이 없어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용어 선정과정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어떤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코로나19란 용어가 선정됐는지 등이 모두 '깜깜이'였다는 것이다. 한 의과학계 관계자는 “몇몇 사람들.. 2022. 11. 1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