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언론에 나온 우리287 [티브이조선]지자체 엉터리 영어 구호 남발…국제적 망신살(03/27) [티브이조선]지자체 엉터리 영어 구호 남발…국제적 망신살2016.03.27. 석민현 기자. musthavemh@chosun.com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7/2016032790109.html#none 2016. 3. 28. 한글문화연대, 국제 알기 쉬운 언어 협회 가입 한글문화연대는 2015년 2월 ‘국제 알기 쉬운 언어 협회’ (PlAIN: Plain Language Association InternatioNal)에 가입하였다. ‘국제 알기 쉬운 언어 협회’는 알아듣기 쉽고 분명한 의사소통을 위해 쉬운 언어 쓰기 운동을 펼치는 개인과 전문가(단체)를 위한 국제 조직이다. 한글문화연대는 공공언어 분야에서 ‘언어도 인권이다’는 구호를 내걸어 왔다. 공공기관의 쉬운 공공언어로 시민과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더불어 국민의 언어생활에서는 쉬운 말 사용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말 문화를 만들자고 주장한다. 캐나다 온타리오에 사무소가 있는 ‘국제 알기 쉬운 언어 협회’에 가입한 한국 주소지의 단체는 한글문화연대가 처음이다. 한글문화연대가 한국을 대표하여 21개 나라의 .. 2015. 2. 11.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기사(2006년 ~ 2012년) 한글문화연대가 2006년부터 해마다 뽑은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기사 내용입니다. ● 2012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11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10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09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08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07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 2006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2013. 12. 1. (11/26)"말 문화 개선하려면 시민 합의 담론 개발해야"-연합뉴스 ■ "말 문화 개선하려면 시민 합의 담론 개발해야"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26일 국민통합 공감토론회서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온갖 속어와 막말로 오염되고 있는 우리 말문화를 개선하려면 개별적인 접근 대신 시민이 합의할 수 있는 담론부터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26일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말(언어), 통합과 신뢰의 사회자본'이라는 주제로 주최한 국민통합 공감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표는 "말 문화 운동은 개별 병리 현상에 개별적인 가치로, 그것도 전통적인 도덕으로 대응해서는 그다지 소용이 없음을 그동안의 실천 운동들이 보여줬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다수 시민이 합의할 수 있는 말 문화의 새로운 담론을 개발.. 2013. 11. 26. 와이티엔) 한자 교육, '쓸모'논란 - 2013.07.10 ** 지난 7월 8일 한글문화연대 사무실로 와이티엔 방송사에서 나와 이건범 대표 인터뷰 방송을 촬영했습니다. 이때 찍었던 영상이 7월 10일 10시 뉴스아이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자료화면으로 나간 후 곧이어 이건범 대표와 한자한문능력개발원 원장 이승후 교수(재능대학)의 초등한자 교육에 대한 찬반 맞장 토론이 있었습니다. 아래 주소를 차례로 따라 가시면 전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와이티엔) 한자 교육 '쓸모' 논란 http://www.ytn.co.kr/_ln/0103_201307100506481594 초,중학교 한자교육 찬반 맞장 토론 [이승후 인천재능대 교수,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http://www.ytn.co.kr/_ln/0103_201307101004151848 2013. 7. 10. [7/3 초등학교 한자 교육 반대 기자회견] 언론보도 모음 오늘 7월 3일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열었던 기자회견 소식이 실린 기사들입니다. [경향신문] 서울시교육청 한자교육 강화에 한글·학부모단체들 반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31047281&code=940401 [민중의 소리] “한자교육 강화 주장, 문용린 교육감 고집일 뿐” 서울교육청, 2학기부터 초등·중학교 한자교육 강화 방침...한글·학부모단체 반발 거세 http://www.vop.co.kr/A00000652055.html [아시아경제] 학부모단체 '한자교육' 반대..한 목소리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99&idxno=2013070307030944629 [뉴스1] .. 2013. 7. 3. 한국일보)One Roof 서비스? 아웃리치?… '혀 꼬인' 공문서, 대체 뭔 말 "고용률 70% 로드맵이라는데, 로드맵이 뭔 뜻이야?" 또 시작이다. 낼 모레 고희인 어머니는 신문을 펼칠 때마다 아들에게 낯선 용어에 대한 질문을 퍼붓는다. 딱 부러지게 설명을 해드리면 좋으련만 아들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말이 많아 돌아가는 답변은 매번 퉁명스럽다. "아니 왜 이리 궁금한 게 많으셔." 경기 의정부시에 사는 이모(39)씨 집 이야기지만 이거 남의 일이 아니다. 정부나 지자체 등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영어 정책이나 표현이 쏟아져 나온다. 의미를 파악해 흐름을 따라 잡으려면 따로 상식 공부를 해야 할 정도다. 많아도 너무 많다. 우리말이 공공기관에서 푸대접 받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십 수년 전부터 국정감사 때 지적을 받고, 한글단체 등에서 무수히 성토해도 바뀌지 않을 뿐이다. 아.. 2013. 6. 26. 공감코리아) 2천 명이 동시에…‘스마트폰 받아쓰기’ 진풍경 2천 명이 동시에…‘스마트폰 받아쓰기’ 진풍경 -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 행사 2천 명 몰려…속도의 시대 한글 가치 되새겨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마당 다정다감)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760775 2013. 6. 25. 이전 1 ···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