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소식지 801
2020년 12월 17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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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그림글자] 사자 - 김대혁 회원

   

사자(40.5 X 28.5cm)는 2005년 5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백수의 왕으로 불리고 있는 사자는 나무가 없는 초원에서 4~6마리가 무리지어 사는데,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의 남쪽과 인도의 초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머리는 크고 몸통은 작은데 수컷은 뒷머리와 앞가슴에 긴 갈기가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적을 위협하기도 하고, 자신을 위장하기도 합니다....>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학생 기자단 7기] 기사

노랫말싸미 1부 ― 노랫말의 힘 - 백승연 기자, 곽태훈 기자 


노래는 대중과 함께 자라왔다. 특히 노래를 이루는 구성 요소 중 노랫말은 대중들에게 위안을 주기도 하고 대중의 의견을 대변하기도 하며 많은 변화를 겪었다. 따라서 노랫말의 역사가 곧 우리 민족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노랫말을 톺아보기 위해 국립한글박물관이 준비한 <노랫말 – 선율에 삶을 싣다> 전시를 다녀오고 대중음악 관련자들을 만나봤다.


▲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준비한 <노랫말 – 선율에 삶을 싣다> 전시


노랫말과 사회
우리나라 근대사는 급하게 변동해왔다. 그만큼 노랫말들도 시대에 따라 변동이 컸다. 우리 민족에게 수난을 겪게 한 일제강점기 시대 노래는 조선을 살리기 위한 열망이 가사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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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활동] 외국어 '핫라인'을 쉬운 우리말 '익명신고'로 바꾼 청양군청

외국어 '핫라인'을 쉬운 우리말 '익명신고'로 바꾼 청양군청을 칭찬합니다.


2020년 6월 3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김종훈 님이 청양군청의 공직자의 부당 행위를 신고하는 창구의 명칭 ‘공직비리핫라인’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7월 3일 청양군청에 “핫 라인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청양군청은 7월 10일 공문으로 ‘공직비리핫라인’을 ‘공직비리 익명신고’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공직비리핫라인

공직비리익명신고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청양군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쉬운 우리말을 쓰자!>에서 공공기관의 외국어 사용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 쉬운 우리말로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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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방송] 한글은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말 아리아리 여섯째 타래)


 

문어발, 재밌게가 함께하는 우리말(한국어) 전문 누리방송, <우리말 아리아리>의 여섯째 타래가 펼쳐집니다.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날마다 하나씩 올라갑니다! 


월: 새말이 나왔어요
화: 내가 만든 새말
수~금: 알고보니 한글은


▶ 알고보니 한글은 6
- 한글은 누가 만들었을까?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각종 오해를 풀고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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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활동] 우리말 고운말 (9/21)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국어문화원연합회, 티비에스와 함께 <함께 써요! 쉬운 우리말- 우리말 고운말>사업을 펼칩니다. 9월 1일부터 매주 평일 오전에 방송되는 <우리말 고운말>에서 어려운 공공언어, 교통용어 등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소개합니다. 


방송 제목: 티비에스(TBS FM 95.1) <우리말 고운말> 

방송 기간: 9월 1일~11월 30일 

방송 시간: 매주 월-금, 오전 11:56~11:58

<9월 21일 방송 내용>
 스쿨존→어린이 보호 구역
 카시트→안전 의자, 아이 안전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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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상식] '능지처참', '경을 칠 놈' - 정재환 공동대표

   
 

    [2020년 6월 15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능지처참', '경을 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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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다듬기] 피드백 → 되의견

피드백 → 되의견

‘피드백'의 쉬운 말로 ‘되의견’ 선정- 한글문화연대 말모이 모임


‘피드백’이라는 외국어를 대신할 우리말로 ‘되의견’이 뽑혔다. 공공기관이나 언론이 사용하는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다듬기 위해 꾸려진 한글문화연대 말모이 모임이 11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피드백’의 쉬운 우리말을 논의한 결과였다.

‘피드백(feedback)’은 크게 과학용어와 일상용어로 의미가 나뉜다. 말모이 모임이 논의한 ‘피드백’은 일상이나 교육계 등에서 쓰는 용어로서 상대의 행동에 대하여 반응이나 의견을 알려주는 일을 의미한다.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피드백’은 출력의 일부를 입력 측으로 되돌리는 것을 말하는데, 이미 ‘되먹임’이라는 우리말로 잘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더 보기

대상어  

다듬은 말  

피드백

되의견

용례  

◎ 적재 "아이유, 내게 힘 되는 존재...바빠도 피드백 항상 줘"
→ 적재 "아이유, 내게 힘 되는 존재...바빠도 되의견 항상 줘"
  

◎ 구직자 83% "면접 탈락 후 피드백 원해"
→ 구직자 83% "면접 탈락 후 되의견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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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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