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소식지 842
2021년 10월 7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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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10/15)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공모전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언어에서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했던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공모 기간: 2021년 8월 16일(월) ~ 10월 15일(금)

■ 참가 자격: 우리말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음)

■ 공모 안내
※ 누리집 ‘쉬운 우리말을 쓰자!’ www.plainkorean.kr 알림>행사 참조 

■ 시상 내용: 총 상금 1,300만 원

수기 분야 - 으뜸상(200만 원, 1명), 버금상(100만 원, 2명), 보람상(50만 원, 5명),
                   북돋움상(5만 원, 10명)

영상 분야 - 으뜸상(200만 원, 1명), 버금상(100만 원, 2명), 보람상(50만 원, 3명),
                   북돋움상(10만 원, 5명)

※ 당선작이 없으면 시상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상금은 세금을 미리 공제하고 지급합니다.

■ 공모 내용:

수기 분야

- 주제:
① 공공언어에서 쓴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하거나 곤란했던 경험
② 어려운 외국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써서 좋았던 경험
- 분량: 신청서의 지정된 양식(A4) 2장 이내

영상 분야

- 주제:
① 공공언어에서 쓴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하거나 곤란했던 경험
② 어려운 외국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써서 좋았던 경험
③ 어려운 외국어와 쉬운 우리말과 관련된 모든 주제 가능함.
- 분량: 1~3분 이내(해상도 1920*1080픽셀 이상), 장르와 촬영기법에 제한 없음

■ 공모일정- 접수 기간: 2021년 8월 16일(월) ~ 10월 15일(금)
- 수상작 발표: 11월 15일(월),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
- 시상식: 11월 20일(토), 한글문화연대 사무실...>
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침] <한글문화토론회> 토박이말 살리는 수 찾기


마침 <2021년 한글문화토론회>

2021년 10월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글문화연대는 <토박이말 살리는 수 찾기>라는 주제로 2021 한글문화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는 온라인 포함해 총 45명이 참가했습니다.

토론회는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강병환 토박이말바라기 으뜸빛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문화토론회 영상보기, 자료집 내려받기
 
◆ [알림]정재환 공동대표 특강 <한글의 시대를 열다. 백성을 위한 글자의 탄생> 안내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한글날을 기념하여 기획 특강을 엽니다.
정재환 공동대표가 강사로 참여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방법으로 신청하세요!
...> 신청하러 가기

일시 : 2021.10.15.(금) 14:00 ~ 16:00
장소 : 온라인 강의실 (ZOOM)
강사 : 정재환 교수
문의 : (접수) 031-248-9700 (수원시 평생학습관 반딧불이 상담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상]도로 분야 순화어 교육자료 - 한국도로공사 <우리길 우리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한글문화연대와 함께 도로 분야의 전문용어를 순화하여 표준화했습니다.

순화가 필요한 용어는 ①관행적으로 쓰던 불필요한 외국어와 ②어려운 전문용어, ③일본식 한자표현에 초점을 두고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 보도자료 분석 결과와 국민 공모전, 건설 현장의 의견을 모아 국민에게 자주 노출되는 246개 도로 용어를 발굴했습니다. 이후 국립국어원, 대한토목학회, 한국도로협회, 한글문화연대 등 유관기관 간담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를 거쳐 58개 전문용어를 순화하였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누리방송] 피드백, 쉬운 우리말로 써 봐요! (우리말 아리아리 여섯째 타래)


■ 문어발, 재밌게가 함께하는 우리말(한국어) 전문 누리방송,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우리말 아리아리 여섯째 타래 50회]  

▶ 새말이 나왔어요 10
- 피드백, 쉬운 우리말로 써 봐요!...> 영상 보러가기

한글문화연대 말모이 모임에서 어려운 외국어 대신 제안한 알기 쉬운 우리말을 발표합니다.

▷ 출연: 문어발(이건범), 재밌게(김명진)

▷ 제작: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

날마다 하나씩 올라갑니다!

월: 새말이 나왔어요

화: 내가 만든 새말

수~금: 알고보니 한글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글 상식]개드립
   

[2021년 1월 16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개드립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공문과 답변
[공문] Safe Korea 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 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 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3. 강서소방서 발산119안전센터 정문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 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 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바꾸어 사용 하고 있다. 2020년, 전국 소방서에 우리말 구호로 바꿔쓰라고 공문을 보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실제로 많은 소방서에서 Safe Korea 구호 대신 우리말 구호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4. 「서울시 국어 사용 조례」 13조 2항에 따르면 서울시의 공공기관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①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는 표현을 사용한다.
② 무분별한 외래어 및 외국어, 신조어 사용을 피한다.
③ 가급적 공급자가 아닌 시민 입장의 용어를 사용한다.
도 국어 진흥 조례」 8조 2항에 따르면 강원도의 공공기관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더 보기[답변] Safe Korea 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1.  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M00008-582309(2021.6.28.)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문서와 관련하여 발산119안전센터에 부착되어 있는 외국어 슬로건을 다음과 같이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조치내용: 소방 슬로건 부착물 제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학생 기자단 8기] 기사
한국어 교육 열풍의 현주소 - 윤영우 기자

언어에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공동체의 사고체계와 그들이 살아온 환경이 축적되어있다. 따라서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공동체의 문화를 온전히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외국에서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 또한 최근 한류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한국 문화 자체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드라마 속 농담들에 따라 웃고 싶어서, 점점 더 많은 이들이 한국어를 배운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39개국, 1,669개 초중고교에 한국어 반이 개설돼 15만 9864명이 수업을 들었다. 이는 2019년보다 9개국, 1만4555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인도에서는 작년 7월에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했다. 베트남은 2016년에 시범 교육을 시작하여 작년에 제2외국어로 승인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제1외국어로 채택하였다. 미국, 일본, 호주 등 일부 국가는 한국어를 대학 입시 과목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2020년 기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고 있는 국가는 12곳이며,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채택한 것은 베트남이 처음이다. 베트남에서 제1외국어로 채택한다는 것은 전국 어디서든 초등학교 3학년 정규과정부터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트남이 이처럼 강한 한국어 교육열을 보이는 것은 한류와 더불어 최근 베트남에서 한국계 기업들이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 대학교가 2019-20학년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수업 등록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국어 등록 학생 수가 총 901명으로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더 보기

카페에 가려면 영어 잘해야 하나요? - 김민서 기자
최근 분위기가 좋은 카페들, 소위 말해 ‘인스타 감성’을 지닌 카페들이 누리소통망(SNS)에서 ‘감성 카페’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스콘, 크로플 등 새롭게 등장한 디저트들까지 유행하면서 많은 디저트 카페가 생겨났다. 감성 카페가 유행하고 줄까지 서야 하는 유명한 곳이 되자, 많은 카페가 인스타그램 상에서 인기를 끈 카페들을 따라 ‘감성’이라는 명목으로 음료와 음식 이름을 모두 영어로 적고 있다.

인스타그램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ㄹ’카페는 가게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료 및 음식 이름 대부분을 영어로 표기하고 있다. 매장에서 한글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쪽파가 옆에 놓여 있던 스콘의 이름은 ‘spring onion home made scones’였다. 해당 메뉴는 ‘쪽파크림치즈스콘’이라고 불리고 있었지만, 매장 내 어디에도 그러한 한글 표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인터넷에 검색한 후에야 메뉴의 한글 이름을 알 수 있었다. 포장 시 제공되는 음식 보관 방법 설명서 또한 영어로만 표기되어 있다.


한글은 카페 유의 사항 정도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다. ‘매장 이용 시 1인 1음료 주문 부탁드립니다.’, ‘상업용 촬영이 금지됩니다.’와 같은 안내는 한글로 써두었다. 그러나 노트북 금지, 애견 동반 금지와 같은 사항은 ‘No laptop’, ‘No pet.’으로 쓰여 있었다. 이쯤에서 이 가게는 ‘맥도날드’, ‘랜디스 도넛’과 같은 외국 브랜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ㄹ’카페 우리나라 카페이다...>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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