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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2633

[15기] 모둠 활동 소식/6모둠 벌써 2018년도의 마지막달로 접어들었습니다. 여러분을 이렇게 마주할 날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슬픈 만큼 남은 시간 더 많은 우리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헷갈리는 띄어쓰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맞춤법 만큼이나 헷갈리는 띄어쓰기, 이걸 붙여 써야 할지 띄어 써야 할지 몰라서 매번 곤란에 또 곤란을 겪으셨을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공부할 만큼 공부하고 일할 만큼 일했으니 다음 주부터는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던 일들 하시고, 편안한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아쉬운 일 모두 털어내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한글이 우리나라를 이끄는 빛이 될 때까지 아리아리! 우리말가꿈이 15기 .. 2018. 12. 11.
총을 쏘며 한글을 보았고, 옷을 입으며 또 보았다-강아현 기자 총을 쏘며 한글을 보았고, 옷을 입으며 또 보았다.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 강아현 기자 rkddkgus6223@naver.com 한글과 우리 문화는 세계적으로 점차 인정받고 있다. 이는 다양한 곳에서 이미 증명되었거나 증명되는 중이다. 특히 세계의 여러 가지 분야에서 한글과 우리 문화가 적용되는 것은 곧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여러 분야 중 10대와 20대 젊은이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게임과 패션 분야를 살펴 보자. 게임 속 한글 속 한글 속 우리나라의 거리 첫 번째, 다. 오버워치는 이미 대중적인 게임으로 자리 잡은, 다중 사용자 1인칭 슈팅 게임이다. 즉 동시에 많은 사람이 접속하여 각자 주인공이 되어 총을 쏘는 게임이다. 이번에 추가된 게임의 배경으로 .. 2018. 12. 11.
한글과 함께 걷다, 우리나라의 곳곳을 찾아서-강아현 기자 한글과 함께 걷다, 우리나라의 곳곳을 찾아서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5기 강아현 기자 rkddkgus6223@naver.com 익숙함의 힘은 크다. 때로는 무언가가 익숙하기에 소중함을 모르기도 하고, 새로움이 없는 평범함에 무뎌져 이내 곧 적응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미 익숙한 것이 참 많다. 항상 함께인 가족, 제시간에 타는 지하철, 온전히 일상에 자리한 우리말까지 말이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익숙하기에 평소에 특별히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더 소중한 것일 수 있다. 매일 우리는 한글을 쓰고 보고 읽지만 그만큼 익숙하기에 ‘위대하다’란 감정을 매번 느끼진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걷고 다니는 길이나 익숙해 마지않는 공간에 그 한글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끼게 하는 것을 살펴봤다. 여주 한.. 2018. 12. 11.
[알림] 12월 알음알음 강좌(28) - 한국 사회 호칭 민주화의 방향/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 주제: 한국 사회 호칭 민주화의 방향 ■ 강사: 이건범(한글문화연대 대표) ■ 때: 2018년 12월 27일(목), 오후 4시~6시 ■ 곳: 활짝(마포 한글문화연대 강의실) ** 찾아오시는 길 더 자세히 보기 ■ 수강 신청 가기로드 중... 2018. 12. 6.
[활동] 정재환 공동대표 강연 [정재환 공동대표 강연] ▶ 주제: 높임말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 때: 2018년 12월 4일(화) ▶ 곳: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당 ▶ 참석 대상자: 강남세브란스 병원 간호사 및 병원 직원 70여 명 참석 2018. 12. 5.
[활동]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강연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강연] ▶ 주제: 높임말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 때: 2018년 11월 28일(수) ▶ 곳: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당 ▶ 참석 대상자: 강남세브란스 병원 간호사 및 병원 직원 35명 참석 2018. 12. 5.
[15기] 모둠활동 소식/11모둠 지난 두 번의 우리말 능력 평가는 반응이 정말 뜨거웠는데요. 열렬한 반응에 의욕이 샘솟아 한층 새롭고 재밌는 문제를 출제했다고 합니다. 다들 십자말풀이는 많이들 알고 계시죠? 몇몇 잡지의 뒷면이나 신문, 방송 중에서는 우리말 겨루기에서 흔히 볼 수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듬은 말(순화어) 십자말풀이 가로, 세로 열쇠에 해당하는 다듬은 말을 하나하나 채우시다 보면 저기 빨간 상자 속 단어를 확인하실 수 있을 텐데요. 상자 속 단어의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다들 연필 들어주시고 출발! 모르는 다듬은 말이 있었다면 새로이 배우고, 아는 말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가 막힌 가치와 복을 지닌 여러분 모두, 아리아리! 우리말가꿈이 15기 아리아리! ✏기획 및 제작 : 11.. 2018. 12. 5.
장을 지지다 [아, 그 말이 그렇구나-263] 성기지 운영위원 우리 속담 가운데 ‘장을 지지다’는 말이 있다.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할 때 ‘장을 지지다’라는 표현을 쓴다. 이 속담이 어떤 의미에서 생긴 말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다. 이때의 ‘장’을 ‘掌’(손바닥 장)으로 보면 ‘장을 지지다’는 ‘손을 지지다’로 해석되고, ‘장’을 된장이나 간장을 뜻하는 ‘醬’(젓갈 장)으로 보면 ‘장을 지지다’는 ‘장을 끓이다’로 해석되며, ‘장’을 ‘章’(글 장)으로 보면 ‘인장(印章)을 지지다’로 이해된다. 그런데 이 속담은 그냥 ‘장을 지지다’로만 전해지지 않고 “손에 장을 지지겠다.”,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처럼 구전되어 쓰이고 있다. 그렇다면 손이나 손바닥을 중복해 쓴 ‘掌’보다 ‘醬’ 또는 .. 2018. 12. 5.
[15기] 모둠 활동 소식/6모둠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맞춤법. 때로는 누가 지적해서 짜증이 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누가 맞춤법을 너무 틀려서 교정해주기도 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에요와 예요, 이여요, 거에요와 거예요 등 어떤 상황에 이걸 써야 하는지 헷갈렸던 우리말 맞춤법을 사례, 예외사항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알아두면 앞으로 틀릴 일은 줄겠죠. 조금만 신경 쓰면 틀리지 않을 수 있는 맞춤법 함께 공부해서 틀리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우리말가꿈이와 약속해주세요. 한글이 우리나라를 이끄는 빛이 될 때까지 아리아리! 우리말가꿈이 15기 아리아리! ✏기획 및 제작 : 6모둠 한글빛 201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