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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2605

[알림]우리말 가꿈이 8기 모집 우리말과 한글을 아끼고 지켜나가는 활동을 하는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 가꿈이 8기에 지원하세요~ - 모집 대상: 우리말과 한글을 사랑하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 모집 마감 기간: 2015년 2월 17일(화) - 신청 방법: 우리말 가꿈이 8기 지원서를 써서 urimalgakkumi@gmail.com 로 보내주세요. - 활동 기간: 2015년 2월 28일~7월 2015. 2. 4.
오산시의회, 시의원 보람 한글 '의회'로 바꾸기로 경기도오산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시의원 보람을 한자 '議'(의)에서 한글 '의회'로 바꾸기로 했다고 합니다. 오산시의회는 2010년 제 6대 의회부터 한글 명패를 사용해 왔으며, 한글 배지는 홍보와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배지를 한글로 바꾸게 된 것은 김영희 의원이 ‘오산시의회 의회기 및 의원 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규칙 안을 대표 발의하고 모든 의원이 찬성해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이 이뤄졌다. 김영희 의원은 의원 배지가 한자로 돼 있어 의회를 찾는 학생들이 잘 모르는데다 한글을 사랑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영근 의장은 “의원 배지를 한글로 바꾼 것은 시민을 위하고 앞서 가는 오산시의회상을 보여준 것으로 시대적 흐름에도 부합한다”.. 2015. 1. 30.
국회, 40여 년 만에 한글 상징으로 바뀌다. 국회 본회의장 안에 있는 국회 상징 표지가 한자 '國'(국)에서 한글 '국회'로 바뀌었습니다. 유신시절 한자로 바뀐 뒤 40여 년만입니다. 지금 국회의원의 상징인 보람과 국회 의사당 앞에 있는 깃발, 의장석 이름표는 이미 한글로 바뀌어져있습니다. 국회 상징표지 한글화 사업 완료 -본회의장 및 예결위회의장 국회 상징표지 한글로 변경-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6일(월) 본회의장 및 예결위 회의장 내부의 국회 상징표지를 기존의 한문 ‘國’에서 한글 ‘국회’로 교체 완료했다. 이번에 교체된 국회 상징표지는 지름 2.6m, 무게 1톤의 청동으로 크기와 재질은 기존 상징표지와 동일하게 제작하였으며, ‘국회’ 글씨와 무궁화 부분, 테두리 표면에 변색을 방지하기 위하여 금박처리를 하였다. 바뀐 상징표지의 디자.. 2015. 1. 30.
‘되갚을 것’은 없다 [아, 그 말이 그렇구나-74] 성기지 운영위원 ‘되갚을 것’은 없다 요즘 들어 ‘되갚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내가 당한 만큼 그대로 되갚아 주겠어!” 남에게 못할 짓을 한 기억이 있는 사람에게는 섬뜩한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되갚다’는 말은 사전에도 없는 말이다. 남에게 입은 은혜나, 또는 남에게 당한 원한을 잊지 않고 그대로 갚는다는 뜻의 낱말은 ‘대갚음’이다. 이 ‘대갚음’이란 말을 동사로 사용할 때에는 ‘-하다’를 붙여서 ‘대갚음하다’, ‘대갚음해 주다’라고 쓰면 된다. 따라서 “내가 당한 만큼 그대로 되갚아 주겠어!”라는 말은 “내가 당한 만큼 그대로 대갚음해 주겠어!”로 써야 바른 표현이 된다. 대갚음하다’와 비슷한 뜻으로 ‘갚음하다’는 말도 쓰인다. ‘갚음하다’는 말은 “남에.. 2015. 1. 29.
[알림]한글문화토론회-쉬운 공공언어 정착을 위한 국어소통능력 향상 방안(02/12) 2015.02.12.목.낮 3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 “쉬운 공공언어 정착을 위한 국어소통능력 향상 방안” 토론회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입니다. 쉬운 공공언어를 쓰자는 기운이 크게 이는 요즘, 특히 공직 수행에 필요한 국어소통능력이 어떠해야 할지, 그리고 자주 쓰는 외국어와 약어를 어찌 처리할지 살피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쉬운 공공언어 정착을 위한 국어소통능력 향상 방안”를 주제로 2015년 2월 12일(목)에 여는 한글문화토론회에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 쉬운 공공언어 정착을 위한 국어소통능력 향상 방안 ○ 때: 2015.02.12.(목) 15:00~17:30 ○ 곳: 세종문화회관 예인홀 ○ 주최: (사)한글문화연대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전국국어.. 2015. 1. 22.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 입법예고 경상북도의회가 경상북도 산하단체 이름, 공문서와 사업 이름에 외래어나 외국어 남용을 막기 위해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한혜련 도의원-영천-이 대표발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말글을 바르게 쓰고 누구나 알기 쉬운 말을 쓰는 경상북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상북도의회 공고 제2015-3호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 입법예고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그 내용과 취지를 주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행정절차법 제41조 및 경상북도의회 회의규칙 제21조의2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5년 1월 19일 경상북도의회의장 1. 자치법규명: 경상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안 2. 제정이유 ◦ 우리 고유 문화유산인 한글에 대.. 2015. 1. 22.
싣고 갈까, 타고 갈까 [아, 그 말이 그렇구나-73] 성기지 운영위원 싣고 갈까, 타고 갈까 가끔 신문을 보면, “승객 몇 명을 실은 여객기”라든가 “승객 몇 명을 싣고 가던 버스가 추락했다.”와 같은 기사를 볼 수 있다. 익숙하지만 바람직한 표현은 아니다. 이 기사에 쓰인 ‘싣다’는 자동차나 배, 비행기 따위에 어떤 물건을 올려놓는다는 뜻을 지닌 낱말이다. 따라서 관광객이 비행기나 유람선에 타고 승객이 버스를 타는 경우에는 ‘싣다’라는 표현이 알맞지 않다. 사람을 화물처럼 취급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에는 ‘싣다’의 넓은 뜻으로 “사람이 어떤 곳을 가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따위의 탈것에 오르다.”도 포함시켜 놓았지만, 이는 “버스에 지친 몸을 싣고 집으로 향했다.”, “그들은 한밤중에 강제로 트럭에 실려 갔다.” 들과.. 2015. 1. 21.
[이웃집 소식]34회 세종문화상 후보 추천 접수 제34회 세종문화상 추천 접수 - 한국문화, 예술, 학술, 국제협력·봉사, 문화다양성 분야(5개 부문)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1월 13일(화)부터 세종대왕의 위업과 창조정신을 계승하고 문화 창달을 장려하기 위한 세종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종문화상은 ‘한국문화’, ‘예술’, ‘학술’, ‘국제협력·봉사’, ‘문화다양성’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과 부상 3,00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부문별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다. -(한국문화) 한국학 진흥, 한국문화의 보존·계승·확산 등 문화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자 -(예 술) 공연, 디자인 등 예술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탁월한 업적을 이룬 자 -(학 술) 인문.. 2015. 1. 20.
우리말가꿈이7기 활동 마무리 영상 2015.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