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2652 [한글 상식] 주기와 주년 2021년 12월 7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주기와 주년 2021. 12. 8. [한글 상식] 그분은 누구냐 2021년 11월 2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그분은 누구냐 2021. 12. 8. [한글 상식] 한데와 하나 2021년 11월 23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한데와 하나 2021. 12. 8. [한글 상식] 네 팔뚝 굵다 2021년 11월 16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네 팔뚝 굵다 2021. 12. 8. [한글 상식] 반듯이 반드시 2021년 11월 11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반듯이 반드시 2021. 12. 8. [한글 상식] 햇빛과 햇볕 2021년 11월 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햇빛과 햇볕 2021. 12. 8. 말이 문화가 되기까지 - 이원석 기자 말이 문화가 되기까지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8기 이원석 기자 lemonde@khu.ac.kr 지난해 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으로 외국어 영화상을 받으며 말했다. ‘1인치의 장벽(자막)을 뛰어넘으라’고. 국제영화제라는 권위 아래 숨겨진 할리우드 중심의 영어 패권에 균열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그로부터 1년 후,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마침내 견고한 1인치의 장벽을 깨부쉈다. 오징어 게임은 전례 없는 흥행으로 강력한 문화 현상이 되어 세계를 휩쓸었다. 시청자들은 자신들의 모국어로 더빙한 대사를 듣기보다 배우들이 호흡하며 뱉은 생생한 말을 듣기를 원했다. 그렇게 세계의 관심은 한국 대중문화에서 한국어로, 한국어에서 한글로 자연스레 번져갔다. 문화를 향한 관심이 언어로 이어진 것이.. 2021. 12. 8. 성균관과 한글 교육 - 변한석 기자 성균관과 한글 교육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8기 변한석 기자 akxhfks1@naver.com 우리나라 지폐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지폐 앞면에 그려진 인물들이 모두 어떤 대학교와 연관이 있다는 점이다. 천 원 지폐에 그려진 퇴계 이황은 성균관대 교수, 오천 원짜리의 율곡 이이는 성균관대 장학생, 만 원짜리에는 성균관대 이사장이라는 세종대왕, 오만 원권의 신사임당은 성균관대 학부모. 이렇듯 모두 성균관대학과 상관이 있어 ‘조선 시대에도 만연한 학벌주의!’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곤 한다. 이는 물론 진지한 이야기보다는 가벼운 농담에 가깝지만, 조선 시대 성균관의 지위와 성균관대학교의 유구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농담이다. 성균관은 986년, 고려 성종 시절 태학이란 이름으로 설립됐.. 2021. 12. 8. 무심코 사용하는 장애 차별 표현, ‘꿀 먹은 벙어리’, ‘선택 장애’ - 김미르 기자 무심코 사용하는 장애 차별 표현, ‘꿀 먹은 벙어리’, ‘선택 장애’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8기 김미르 기자 jjs1550@khu.ac.kr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32조는 “누구든지 장애를 이유로 장애인 또는 장애인 관련자에게 모욕감을 주거나 비하를 유발하는 언어적 표현이나 행동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국가인권위 역시 2014년 ‘벙어리’, ‘귀머거리’, ‘장님’ 등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가지게 하는 표현을 공적 영역에서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과거부터 쓰던 말이라도 그 말에 대한 사회적 시각이 바뀌면 더는 쓰지 말아야 할 표현이 된다. 누군가를 차별하고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고정관념을 심화시키고 재생산하는 표현이 그렇다. 하지만 여전히 정치권과 언론, 일상에는 버.. 2021. 12. 8.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