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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우리 새말] ‘뉴 스페이스’는 ‘민간 우주 개발’로 인간은 늘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달에 토끼가 있다는 낭만적인 상상을 하기도 했고, 지구의 자원이 부족해지는 염려에 대안으로 다른 행성의 자원을 활용할 수 없는지, 나아가서는 화성 같은 곳에서 인간이 살 수는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닐 암스트롱이 달 착륙에 성공한 이래 우주 개발은 강대국들과 정부의 몫이었다. 첨단 과학기술력과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2022년 누리호 발사를 성공시킴으로써 세계에서 자력으로 우주로켓을 발사한 11번째 나라가 됐다. 그리고 그 흐름은 이제 민간기업으로까지 이어졌다. 우주항공산업에 진출한 대표적인 민간기업으로는 스페이스엑스, 블루오리진, 버진갤럭틱 등이 있다. 물론 우리나라 기업은 아니다. 가장 먼저 설립된 기업은 .. 2022. 10. 6.
[알림]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웹툰)·표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2022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웹툰)·표어 공모전 수상작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수상한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웹툰)·표어 공모전 수상 으뜸 쉼표 없는 비속어 사용 마침표 없는 우리말 파괴 이동원 (송악중학교 1학년) 버금 줄임말은 우정파쇄기,우리말은 우정복사기 김민기 (부산서중학교 1학년) 보람 신조어는 일방소통, 우리말은 쌍방소통 신혜빈(제주신성여고 2학년) 세대 차이 생각 차이, 바른 말이 이어 줍니다 염승준(경남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2022 바른 말 쉬운 말 고운 말 만화(웹툰)·표어 공모전 수상 으뜸 바른말 메롱치과 이세희(계성고등학교 3학년) 바로가기 버금 우리의 언어를 지켜봅시다. 전현준 (진영제일고 3학년) 바로가기 보람 슬기로..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으뜸상 <바른말 메롱치과/이세희> ■ 2020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으뜸상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버금상 <우리의 언어를 지켜봅시다/전현준> ■ 2022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버금상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보람상 <슬기로운 국어생활/김예윤> ■ 2022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22. 10. 6.
2022 만화 수상작 - 보람상 <고운말 비빔밥/배한서> ■ 2022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 만화(웹툰) 표어 공모전 수상작 * 보람상 2022. 10. 6.
[알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하는 우리말 공모전 '우리 집 이곳저곳 우리말로 바꿔주세요' 공모전 수상자 발표 안녕하세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하는 우리말 공모전 '우리 집 이곳저곳 우리말로 바꿔주세요'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향후 대면 시상식은 10월 9일(일) 오후 2시에 진행 예정이며, 시상식과 관련한 내용은 추후 개별적으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2022. 10. 6.
[보도자료] 2022년 우리말 사랑꾼에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박은주, 홍성진, 우리말 해침꾼에는 부산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뽑혀 2022년 우리말 사랑꾼에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박은주, 홍성진, 우리말 해침꾼에는 부산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뽑혀 -쉬운 공공언어 쓰기와 우리말과 한글 사용에 앞장선 울산시 -외국어 용어와 외국 글자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중소벤처기업부 -쉬운 공공언어 쓰기에 특히 힘쓴 공무원 박은주, 홍성진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2022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울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등 두 기관과 박은주(국토교통부 사무관), 홍성진(산업통상자원부 주무관) 등 개인 2명을 뽑았다. 우리말 해침꾼으로는 영어상용도시 추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부산광역시장 박형준과 부산시교육감 하윤수를 뽑았다.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보도자료에서 외국어 용어 대신 우리말을.. 2022. 10. 6.
[보도자료] 부산 영어상용도시 정책, 부산시민 반대 41%, 찬성 28% 부산 영어상용도시 정책, 부산시민 반대 41%, 찬성 28% -영어마을 추가 설립 반대 59%, 예산 낭비 우려 -표지판 등 주변 환경에 영어 안내 늘리면 ‘불편’ 58% -공문서에 영어 사용 늘리면 ‘불편’ 65% -영어상용도시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 47%, 긍정적 29% -우리 문화와 한류 발전 저해한다 51%, 그렇지 않다 24% ‘영어상용도시 부산’ 정책에 부산시민들은 반대한다는 의견이 월등히 높았다. 한글문화연대와 한글학회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티앤오코리아에 의뢰하여 부산시민 만18~69세의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영어상용도시 부산’이라는 정책에 대해 시민 응답에서 ‘반대’가 40.9%, ‘찬성’이 27.6%로 나와,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의 1.5배였다. 4.. 2022.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