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73 [중앙일보] '위드 코로나'는 마스크 다 벗자?…"모호한 용어, 방역도 헷갈려" - 2021.09.14 지난 6월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 직장인 A씨는 당시 ‘부스터샷(booster shot)’의 정확한 의미를 몰라 포털 사이트에 검색했다고 한다. 그는 “얀센이나 아스트라제네카(AZ)를 맞은 사람들은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더라. 차라리 ‘강화 접종’이나 ‘추가 접종’ 정도로 했으면 더 와 닿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중략)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다루는 공공언어를 외래어로 사용하게 되면 정책 효율이 떨어지거나 혼선을 일으키기 쉽고,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봤다. 이 대표는 “국민은 본인에게 주어진 기회나 혜택에 대해 정확하게 알기 어려울 수 있고, 그 용어와 연관된 공론의 장에 끼어들 수가 없어 민주적으로 정책 전반에 대해 자기 생각을.. 2021. 9. 23. 대학생 기자단 8기와 이데일리의 우리말 순화 작업기 ④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8기와 이데일리가 2021년 7월 6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100여 개의 외국어 표현을 우리말로 순화하였습니다. 대학생 기자단의 의견이 실린 기사를 소개합니다! 김규리(서울대 동양사학 1) 씨는 “각자에게 익숙한 단어를 서로 공유하다가 짧게는 1~2살 터울에서도 각자 사용하는 말이 다른 것을 알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원석(경희대 프랑스어학 4) 씨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합성어와 외국어에 노출돼 있는지 알게 됐다”고 했고, 이원철(한국외대 영미문화학 3) 씨는 “처음 듣는 생소한 단어나 의미를 쉽게 유추할 수 없는 단어가 생각보다 많아 당황했다”고 부연했다. (중략) 윤영우(성신여대 경영학 4) 씨는 “사회 현상을 지칭하는 단어의 경우 순화하는 과정에서 관점에 따라 전.. 2021. 9. 23.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 광고 영상을 공개합니다!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 광고 영상을 공개합니다! 공공언어는 쉬운 우리말로!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서 공모전 상세 내용을 확인하세요. 누리집 주소-> www.plainkorean.kr ->공모전 상세 내용 보러가기 2021. 9. 17. 한글 아리아리 839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839 2021년 9월 16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알림]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10/15)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공모전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언어에서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했던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공모 기간: 2021년 8월 16일(월) ~ 10월 15일(금) ■ 참가 자격: 우리말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음) ■ 공모 안내 ※ 누리집 ‘쉬운 우리말을 쓰자!’ www.plainkorean.kr 알림>행사 참조 ■ 시상 내용: 총 상금 1,300만 원 수기 분야 - 으뜸상(200만 원, 1명), 버금상(100만 원, 2명), 보람상(50.. 2021. 9. 17. [알림] 2021년 10월 1일 <한글문화토론회> ■ 주제: 토박이말 살리는 수 찾기 ■ 때: 10월 1일 금요일 13:00~18:00 ■ 곳: 온라인 줌(참여신청은 urimal@uirmal.org) ■ 여는 이 : 한글문화연대, 토박이말바라기 ■ 도움준 이 :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와이엠시에이(YMCA)전국연맹, 흥한주택종합건설 ■ 전체진행 : 정재환(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 종합토론 진행 : 이건범(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여는 뜻 일제 강점기, 나라와 함께 말과 글을 잃었던 우리는 나라를 되찾은 지 일흔여섯 해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일본이 뒤쳐(번역해) 만든 한자말이 가득한 책으로 가르치고 배웁니다. 우리가 갖추고 있는 이른바 ‘환경의식’만큼 ‘언어의식’을 가졌다면 우리 말글살이가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021. 9. 16. [알림]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 안내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 소식을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 바로가기 2021. 9. 15. [한글상식] 애끓다, 애가 뭐야 2021년 9월 12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애끓다, 애가 뭐야 2021. 9. 15. 한글 아리아리 838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838 2021년 9월 9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알림]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 공모전(~10/15) 정부, 공공기관, 언론의 외국어 남용에 불편했던 이야기 수기·영상공모전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언어에서 어려운 외국 낱말 때문에 불편했던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공모 기간: 2021년 8월 16일(월) ~ 10월 15일(금) ■ 참가 자격: 우리말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음) ■ 공모 안내 ※ 누리집 ‘쉬운 우리말을 쓰자!’ www.plainkorean.kr 알림>행사 참조 ■ 시상 내용: 총 상금 1,300만 원 수기 분야 - 으뜸상(200만 원, 1명), 버금상(100만 원, 2명), 보람상(50.. 2021. 9. 10. [이데일리] [기고]'위드 코로나', 함께 갈 수 없는 말 - 2021.09.09 정부와 언론 등 여기저기서 ‘위드 코로나’라는 말을 사용하니 혹시라도 방역에 문제를 일으킬까 하여 방역 당국에서 이 말 사용을 피해달라고 요청했다. 공공언어에서 외국어나 모호한 용어를 사용할 때 일어날 수 있는 혼란을 잘 보여준 사건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이 용어 자체가 정확한 정의가 없는데 너무 포괄적이고 다양한 의미로 활용된다”며 “확진자 발생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없앤다는 의미로도 표현이 되고 있어 방역적 긴장감이 낮아지는 문제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 차원에서는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이라는 말을 검토 중이란다. 찬성이다. 그런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이미 몇 차례 이 말을 사용했다. 지난 8월 23일에 정 청장은 “9월 말이나 10월 초부터는 위드 코로나 준.. 2021. 9. 9.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5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