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73 교인들이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른다고? [우리 나라 좋은 나라-56] 김영명 공동대표 교인들이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른다고? 종교를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 가운데 누가 더 도덕적일까? 어리석은 질문처럼 보인다. 아무리 종교가 타락하고 종교인이나 신자들이 종교의 참된 가르침을 거스르는 일이 많다고 하여도, 그래도 종교를 믿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금은 더 도덕적이거나 법을 지키는 선량한 시민이지 않을까?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발견된다. 다음 글을 보자. 조금 각색한 것이니 직접 인용은 아니다. 통계를 보면 형사 기소된 사람들 중 종교를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다. 미국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 중 불과 0.2%만이 무신론자이다. 미국에서 교회 출석률이 가장 높은 루이지애나 주는 살인 발생률이 미국 전체 평균의 2배에 .. 2015. 3. 19. 우리 가게 정짜님들 [아, 그 말이 그렇구나-80] 성기지 운영위원 우리 가게 정짜님들 가짜 물건이나 모조품을 ‘짝퉁’이라고 하는데, 이 말에 반대되는 순우리말이 있다. 바로 ‘정짜’라는 말이다. ‘정짜’는 거짓으로 속여 만든 물건이 아닌 정당한 물건을 뜻하는 말이다. “그 명품 가방이 짝퉁인지 진품인지 구별되지 않는다.”고 할 때, 이 ‘진품’은 한자말이고, 그에 해당에는 순 우리말이 ‘정짜’이다. 그런데, 순우리말 ‘정짜’ 외에 한자 ‘바를 정’(正) 자를 쓰는 ‘정짜’가 또 있다. 이때의 ‘정짜’라는 말은, 가게에 들러 그냥 눈 구경만 하지 않고 들르면 꼭 물건을 사 가는 단골손님을 뜻하는 말이다.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손님이 바로 ‘정짜’라고 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상인들이 그리 달가워하지 않.. 2015. 3. 19. [강원도민일보]교육부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추진-시·도교육감협도 반대입장, 교사 91% 사교육 확산 우려/강원도민일보,2015.03.17.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에 대해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반대한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19일에 열리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으로 '초등교과서 한자병기'가 오른다고 하는데 시도교육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합니다. ========================================= ■ 교육부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추진 - 교사 91% 사교육 확산 우려 - 시·도교육감협도 반대입장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23895 2015. 3. 17. 라디오 대담-한수진의 에스비에스 전망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찬반…"국어생활 비정상의 정상화" vs "부작용이 클 것" 지난 2015년 3월 13일(금) 라디오 '한수진의 에스비에스 전망대'에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에 대한 찬반 대담을 했습니다. * 대담 - 찬성: 김창진 초당대 교수 - 반대: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 한수진/사회자: 교육부가 2018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교과서에 한글과 한자를 함께 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쓰는 혼용이 아니라 예를 들면 국어, 학교, 음악 이런 단어에 괄호를 열고 한자를 같이 표기한다는 건데요. 참 오래된, 거의 한 50년을 끌어온 논쟁이죠. 오늘 미니 토론에서 찬반 양쪽 의견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두 분 소개해 드릴게요... 2015. 3. 17. 문화방송 우리말나들이에 소개된 우리말사랑동아리2기 2015. 3. 13. 우리말 가꿈이는 어떤 동아리인가요?(영상 설명) 우리말 가꿈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한글문화연대는 2012년부터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 가꿈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활동하는 우리말 가꿈이는 벌써 8기입니다.우리말 가꿈이 8기 손영탁 학생이 우리말 가꿈이가 어떤 곳인지 이야기해드립니다. 영상을 봐주세요~" 2015. 3. 13. 한글 아리아리 511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511 2015년 3월 12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아리아리 차례] ◆ [알림]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2기 합격자 발표 ◆ [우리말 이야기] 쑥되고 말았다-성기지 학술위원 ◆ [우리말 가꿈이] 8기 모꼬지를 다녀오며 우리말 사랑을 다짐하다. ◆ [우리말 지킴이]] 서울시의회, 일반 시민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조례 쉽게 바꿔 ◆ [함께해주세요]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 운동에 힘을 보태주세요. ◆ [알림] 안녕! 우리말 운동을 함께해주세요. ◆ [알림]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2기 합격자 발표 한글문화연대 기자단 2기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알립니다. 합격자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더불어 우리말글과 한글문화연대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2015. 3. 12. 쑥되고 말았다 [아, 그 말이 그렇구나-79] 성기지 운영위원 쑥되고 말았다 발음이 잘못 알려져 쓰이고 있는 낱말 가운데, ‘쑥맥’이란 말이 있다.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가리켜 ‘쑥맥 같다’고 한다. 이렇게 발음하다보니 풀이름인 ‘쑥’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때에는 쑥이 아니라 콩을 뜻하는 한자말 ‘숙’(菽) 자를 쓴다. ‘숙’이 ‘쑥’으로 발음되고 있는 것이다. 또 ‘맥’은 ‘보리 맥’(麥) 자이므로, 이 낱말은 ‘쑥맥’이 아니라 ‘숙맥’이다. ‘숙맥’은 ‘콩과 보리’를 가리킨다. 본디 ‘숙맥불변’(菽麥不辨)이라는 한자 숙어에서 비롯된 말인데, 우리말로 풀면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생김새가 아주 다른 콩과 보리조차 구별하지 못할 만큼 분별력이 무딘 사람을 ‘숙맥’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요.. 2015. 3. 11. 우리말 가꿈이8기 모꼬지2015.02.28.~03.01. 우리말 가꿈이 8기가 2015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천 자연나라수련원으로 모꼬지를 다녀와 우리말 사랑을 다짐했습니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가 모꼬지에 참석해 응원을 했고, 122명의 가꿈이는 우리말을 지키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말 가꿈이 8기는 2015년 7월까지 5개월동안 활동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펼칠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 3. 11. 이전 1 ··· 503 504 505 506 507 508 509 ··· 5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