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30 [알림] 서른네 번째 알음알음 강좌 - 보고역량 강화를 위한 문서 글쓰기 특강 ■ 주제 : 보고역량 강화를 위한 문서 글쓰기 특강 - 보고서, 사업계획서, 자기소개서 등 실용글쓰기 개론 ■ 강사 : 최보기(작가, 책 특별 기고가) ■ 때 : 2023년 5월 25일 (목) 오후 7시 30분 ■ 곳 : 한글문화연대 모임공간 활짝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7길 46 정우빌딩 316호) 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 (010-7585-5084로 숫자 '1'을 적어서 이름과 함께 문자 보내주세요!) *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강의는 무료입니다^^) ** 온라인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연락주세요! 아래는 강사 소개입니다. 최보기 1964년 생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전) 쌍용그룹 홍보실 (전) 구로구 꿈나무어린이도서관 관장 (전) 관악구청 (보좌관) (현) 작가.. 2023. 5. 15. [우리말 비타민] 봉투 조심 2023년 5월 10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봉투 조심 [바른 우리말 산책] (66) 봉투…부족 간 경계 표시 위해 심은 나무 ‘봉’ 2023. 5. 12. 한글 아리아리 925 새 창으로 보기 한글 아리아리 925 2023년 5월 12일 2023년 5월 12일, 우리말 소식 📢 1. 우리말가꿈이 푸른 4기를 모집합니다! 2. 5월 13일(토),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세종나신날 행사가 있습니다. 3. 알음알음 강좌를 엽니다. 최보기 작가의 보고역량 강화를 위한 문서 글쓰기 특강 새말을 소개합니다. '캔슬 컬처'는 '등돌림 문화'로 4.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정재환의 한글 상식 '사단이 된 말 무덤' 5. 환경부에 '홈페이지등 외국어'대신 쉬운 우리말 쓰기를 요청했습니다. 6. 우리말 이야기 7. 대학생 기자단 9기 기사 - 김진 기자 👼우리말가꿈이 푸른 4기를 모집합니다!👼 한글문화연대 '우리말가꿈이 푸른 4기'를 모집합니다. - 틀리기 쉬운 맞춤법, 어디서 배워야 하지? - 친구들.. 2023. 5. 12. [이데일리] 尹취임 1년, 과도한 영어표현…‘어그레시브하게’[반갑다 우리말] - 2023.05.11 거버넌스(민관협력·협치·행정), 세일즈 외교(경제 외교), 가이드라인(지침), 글로벌 스탠더드(국제표준·국제기준) 등. 정부 부처가 국민에게 발표한 공식문서에 자주 등장한 외래어 표현들이다. 공공언어가 어렵다는 지적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예전에는 어려운 한자어 남용으로 공문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요즘엔 영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처지다. 올바른 국어 사용에 앞장서야 할 정부가 배포하는 보도자료나 일부 기관장의 발언들을 보면, 과도한 외국어 오·남용 사례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글문화연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중앙정부기관(47개 부처·청·위원회)에서 낸 보도자료 1만1918건을 살펴본 결과, 절반 수준인 5501건의 외국어 표현·표기 남용이 확인됐다. 중앙행정기관 보.. 2023. 5. 11. [뉴시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BI, 다시 영문으로...한글단체 "시대 역행" - 2023.05.10 현대건설이 주택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로고 디자인을 영문으로 바꾼 것을 두고 시대 역행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새로운 힐스테이트 BI를 발표했다. 현대(Hyundai)와 헤리티지(Heritage)의 의미를 담은 'H' 형태의 심볼과 고유한 색상은 유지하되 국문 표기 '힐스테이트'를 영문표기 'HILLSTATE'로 바꿨다. (중략) 하지만 한글 단체는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외국에 짓는 것도 아니고 국내에 짓는 힐스테이트를 영문으로 적어야만 상품 값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며 "한류나 한글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영문으로 적을 필요가 없다".. 2023. 5. 11. [알림] 우리말가꿈이 푸른 4기 모집 (~7월 4일까지 추가 모집) 한글문화연대 '우리말가꿈이 푸른 4기'를 모집합니다. - 틀리기 쉬운 맞춤법, 어디서 배워야 하지? - 친구들과 함께 학교 공간 이름을 바꿀 수도 있다고? - 어떤 활동이든!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창의력을 뽐내보세요! - 자율 동아리 활동을 나만의 대학 입시 활동으로 만드는 우리말가꿈이 푸른! ▶모집 기간: 2023년 5월 9일(화) ~ 6월 25일(일) -> 7월 4일(화)까지 추가 모집 ※ 합격한 동아리는 7월 8일 토요일 오름마당에 참석해야 합니다. ▶신청 자격: 우리말과 한글을 주제로 ‘언어문화개선’ 활동을 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 동아리 (각 동아리가 ‘우리말 가꿈이 푸른’의 모둠이 되어 활동합니다. 활동 기간 중 정해진 날에 비대면 우리말 강연을 통해 우리말글 상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2023. 5. 9. [뉴스톱] [팩트체크] 외국어 간판과 메뉴판은 불법? - 2023.05.08 최근 SNS에는 잇따라 인기 식당, 카페 등 이른바 ‘핫플레이스’를 이용하다 겪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와 관심을 받았다. 일부 가게들이 간판이나 메뉴판을 영어나 프랑스어 등 외국어로만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한 카페에서 미숫가루를 ‘MSGR’로 표기해 판매한 사실이 알려져 인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가게의 간판이나 메뉴판을 영어 등 외국어로만 표기하는 것은 불법이다”라는 내용의 SNS 게시물이 100만 조회수를 넘기며 관심을 받았다. (중략) ◆절반이 ‘외국어 간판’... “취약소비자 배려 필요” 2019년 한글문화연대가 12개 자치구 7252개 간판을 대상으로 한글표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외국어 간판은 1704개.. 2023. 5. 9. [주간한국] [한글의 권리] 지자체의 끊임없는 영어 상용화 정책 - 2023.05.04 육회가 ‘six times', 곰탕이 'bear stew'? 과거 국내 한식당에서 메뉴판에 이 같은 엉터리 영어 번역문을 병기하는 해프닝이 언론 보도를 통해 크게 알려진 적이 있었다. 식당 주인은 그야말로 ’망신살‘이 뻗친 일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웃고 넘어갔지만, 이를 계기로 우리말의 영어 번역문이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불친절한 영어 표기로 불편을 느낄 수 있어서다. 최근 이 같은 언어장벽을 깨기 위해 부산광역시과 인천광역시 등 지자체들이 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된 국제도시에서 영어를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어를 공영화처럼 사용해 외국인들이 불편하지 않게 머물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국제 행사나 외국 기업 유치 등 지역발전을 도모하자는 이유다. 하.. 2023. 5. 8. [우리말 비타민] 우표 붙여 편지 부쳐 2023년 5월 5일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우표 붙여 편지 부쳐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143 걷어붙이다와 벗어부치다 2023. 5. 8.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