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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연대1477

한글 아리아리 758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58 2020년 2월 13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알림] 한글문화연대 스무돌, 발간, 잔치 열어 한글문화연대 스무돌, 발간, 잔치 열어 2월 22일로 한글문화연대가 스무돌을 맞습니다. 이에 2월 21일 저녁 6시부터 서울 공덕역 부근 경찰공제회관 20층에서 80여 명의 회원과 국어단체 관계자들을 모아 잔치를 엽니다. 20년 동안 한글문화연대의 발전에 공헌을 한 회원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주고, 운동의 기록인 발간을 기념합니다. 또한 이동우, 석금호, 김명진, 김화령 등 회원들이 축하의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20년을 열어갈 힘을 모읍니다. ◆ [우리말 이야기] 아등바등 - 성기지 운영위원 “반지하방에서도 악착같이 살기 위해 바동거렸다.. 2020. 2. 14.
[알림] 한글문화연대 스무돌, <20년사> 발간, 잔치 열어 한글문화연대 스무돌, 발간, 잔치 열어 2월 22일로 한글문화연대가 스무돌을 맞습니다. 이에 2월 21일 저녁 6시부터 서울 공덕역 부근 경찰공제회관 20층에서 80여 명의 회원과 국어단체 관계자들을 모아 잔치를 엽니다. 20년 동안 한글문화연대의 발전에 공헌을 한 회원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주고, 운동의 기록인 발간을 기념합니다. 또한 이동우, 석금호, 김명진, 김화령 등 회원들이 축하의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20년을 열어갈 힘을 모읍니다. 2020. 2. 13.
[공문] '성북마을아카이브'라는 외국어 이름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로잡아 주십시오. 받는 이 성북구청장 이승로함께 받는 이 성북구청 기획예산과 제목 '성북마을아카이브'라는 외국어 이름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로잡아 주십시오. 1. 성북구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성북구에서 만든 '성북마을아카이브'이라는 외국어 이름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만든 자료 누리집의 이름으로 쓰이기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료보관소’나 ‘자료저장소’와 같은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쓰길 요청합니다. 1) 공공시설 이름에 영어를 넣는 일은 ‘국어기본법’ 위반입니다. 국어기본법 제14조 1항에는 ‘.. 2020. 2. 3.
[공문] '아카이브실'이라는 외국어 이름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로잡아 주십시오. 받는 이 국회 방송 기획편성과 제목 '아카이브실'이라는 외국어 이름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로잡아 주십시오. 1. 공공방송으로서 국회방송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아카이브실'이라는 외국어 팻말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국회방송에서 쓰이기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료보관소’나 ‘자료저장소’와 같은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쓰길 요청합니다. 1) 국회 방송 내의 자료실이 아카이브실이라는 외국어 팻말 이름을 달고 있는 화면을 2019년 10월 30일, 제이티비시방송 뉴스룸을 통해 전.. 2020. 2. 3.
한글 아리아리 756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56 2020년 1월 30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존망이 위태롭다 - 성기지 운영위원 “바이러스 확산으로 국가의 존망이 위태롭다.”는 문장에서 ‘존망이 위태롭다’는 표현은 문제가 없을까? ‘존망’이라는 말은 ‘존속과 멸망’ 또는 ‘생존과 사망’을 뜻하고 있다. 상대되는 두 개념이 한 낱말에 다 들어 있는 것이다. 반면 서술어는 ‘위태롭다’ 하나뿐이다. 그러니까 “국가의 존망이 위태롭다.”는 말은 ‘국가의 존속도 위태롭고 멸망도 위태롭다’는, 이치에 맞지 않는 뜻이 된다. 따라서 이 말은 “국가의 존속이 위태롭다.”는 정도로 고쳐 쓰거나, 그냥 “국가가 위태롭다.”로 간단히 표현하면 올바른 뜻을 전할 수 있게 된다. 이와.. 2020. 1. 31.
[머니투데이] 국민 40.6% '광화문 현판' 한글 선호…"광화문 대표성 고려" 국민 40.6% '광화문 현판' 한글 선호…"광화문 대표성 고려" 국민 10명 중 4명이 '광화문 현판'을 새로 만들어 달 경우 광화문의 대외적 대표성을 고려해 한글 현판을 선호하는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한글문화연대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6%가 '한국을 대표하는 곳이니 한글 현판이 좋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원형 복원 차원에서 한자 현판이 좋다'는 응답은 29.7%, '한글 현판과 한자 현판을 앞뒤로 다는 게 좋다'는 응답은 20.2%였다. 세부적으로 한글 현판을 선호하는 응답은 부산·울산·경남(PK)과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TK), 경기·인천, 40대와 50대, 60대 이상,.. 2020. 1. 28.
방송/신문 보도의 외국어 남용 개선 운동 홍보물 영상 10 블랙아이스? 살얼음!! 2020. 1. 21.
방송/신문 보도의 외국어 남용 개선 운동 포스터 6 배리어 프리? 문턱 없는 무장벽 2020. 1. 20.
한글 아리아리 754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54 2020년 1월 16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차림표를 바르게 - 성기지 운영위원 음식점 차림표를 보면 잘못된 표기들이 자주 눈에 뜨인다.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이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에서 ‘찌개’를 ‘찌게’로 적어 놓은 차림표이다. ‘찌개’는 동사 ‘찌다’(→익히다)의 어간 ‘찌-’와 접미사 ‘-개’가 합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이를 ‘찌게’로 잘못 적는 것은 [ㅔ]와 [ㅐ]의 발음 구별이 어려운 탓일 텐데, 차림표 표기 가운데는 이처럼 발음의 혼동으로 잘못 쓴 사례가 많다. 그 가운데 하나가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인 돈가스이다. 흔히 [돈까스]로 발음하고 있지만, 글로 옮길 때에는 ‘돈가스’라고 적어야 한다. 그러나 .. 2020.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