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소식지 804
2021년 1월 7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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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방송] 훈민정음의 두 의미 (우리말 아리아리 여섯째 타래)


문어발, 재밌게가 함께하는 우리말(한국어) 전문 누리방송, <우리말 아리아리>의 여섯째 타래가 펼쳐집니다.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날마다 하나씩 올라갑니다!


월: 새말이 나왔어요
화: 내가 만든 새말
수~금: 알고보니 한글은


▶ 알고 보니 한글은 7
- 훈민정음의 두 의미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각종 오해를 풀고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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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활동/언론에 나온 우리] 정의를 엄밀하게 그래야 우리말 혼란을 줄일 수 있어 - 2020. 12. 18.

[동아사이언스]/[과학자의 언어,대중의 언어]③ 정의를 엄밀하게 그래야 우리말 혼란을 줄일 수 있어


과학기술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일은 대중의 의사소통에도 중요하고 지식의 대중화에도 꼭 필요하다. 하지만 외국어 용어를 계속 쓰다보면 그에 해당하는 우리말이 있었음에도 두 말은 서로 다른 뜻을 지니고 있다고 여기게 된다. 그런데 그런 쓰임새는 용어의 뜻을 더욱 모호하게 만드는 결과를 빚는다. ‘데이터’라는 말이 딱 그짝이다. 그동안 ‘자료’라는 말로 대신 쓸 말을 제안했는데, 이제는 ‘버스’와 같은 외래어라고 봐야한다는 주장이 나온다...>더 보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본 기사는 동아사이언스(2020.12.18)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대학생 기자단 7기] 기사

노랫말싸미 3부 ― 노랫말의 바람 - 이희승, 강지수 기자


2부에서는 줄이고 늘리기, 앞뒤 비슷하게 만들기 등 우리 노랫말의 운율을 만드는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과는 조금 다른 방향에서, 외국곡 선율에 우리 노랫말을 붙이거나, 외국곡 가사 중 일부 단어를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바꾸는 방법도 있다. 현인의 〈베사메 무초〉, 서수남·하청일의 〈팔도유람〉, 조영남의 〈최진사댁 셋째 딸〉 등의 ‘번안 노래’가 그것이다.


 
▲ 현인, 〈베사메 무초〉의 음반과 가사
(국립한글박물관 전시회 〈노랫말, 선율에 삶을 싣다〉 중에서)


그러나 이제 번안 노래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2000년대 이후 한국 대중가요는 조금씩 세계로 뻗어 나가기 시작해 이제는 ‘케이팝’이라는 하나의 갈래로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렇다면 실제로 국제화 시대 속 한국 대중가요의 위상은 어디쯤이며 미래의 우리 노랫말은 어떻게 바뀔까. 그리고 앞으로 우리 노랫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일까...> 더 보기


'한'국어가 아니라 '만'국어? - 김성아 기자
부제: 타슈켄트에서 발견한 한국어 공부 열풍, 성균한글백일장


코로나19는 만남의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사람도, 지식도, 예술도 누리망(인터넷)을 통해서야만 만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오죽하면 대학교 새내기들 사이에선 온라인 미팅이라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성균한글백일장’도 물론 예외는 아니었다. 11월 21일과 28일에 열린 백일장은 국적, 나이, 취미도 다른 ‘한국어 덕후’들을 한데 모으는 구심점이 되었지만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참여자 개개인의 시시콜콜한 사연을 수집하긴 어려웠다.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1988이 제일 재밌었다는 데미렐(23세, 터키) 씨, 송송 커플 이혼 소식을 부정(?)하는 우미드(22세, 우즈베키스탄) 씨… 한류 지식을 뽐내던 이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경쟁자들 사이에 이야기꽃이 피어오르던 진풍경을 되찾기 위해 제11회 중앙아시아 백일장이 열린 2019년 9월로 시간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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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활동] 우리말 고운말 (9/24)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국어문화원연합회, 티비에스와 함께 <함께 써요! 쉬운 우리말- 우리말 고운말>사업을 펼칩니다. 9월 1일부터 매주 평일 오전에 방송되는 <우리말 고운말>에서 어려운 공공언어, 교통용어 등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소개합니다.


방송 제목: 티비에스(TBS FM 95.1) <우리말 고운말>

방송 기간: 9월 1일~11월 30일

방송 시간: 매주 월-금, 오전 11:56~11:58

<9월 24일 방송 내용>
 라이더→배달원, 운전자
 인프라→기반, 기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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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상식] 언제나 '며칠' - 정재환 공동대표

   

    [2020년 6월 2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언제나 '며칠'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활동] 외국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꾼 기관을 칭찬합니다.

외국어 '핫이슈'를 쉬운 우리말 '공지사항'으로 바꾼 부산시청을 칭찬합니다.

2020년 7월 2일과 8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이민주 님과 조혜진 님이 부산시청 누리집에서 새소식을 알리는 꼭지의 명칭 ‘핫이슈’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7월 14일 부산시청에 “핫이슈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청은 7월 24일 답변으로 이미 누리집 개편 사업을 하면서 개선하는 중이었다며 ‘핫이슈’를 ‘공지사항’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알려왔습니다. 현재 부산시청 누리집에 들어가면 ‘핫이슈’가 ‘공지사항’으로 변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꾸기 전

바꾼 말

핫이슈

공지사항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부산시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더 보기

외국어 '스크랩'을 쉬운 우리말 '모음'으로 바꾼 교육부를 칭찬합니다.


2020년 8월 10일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강민혜 님이 교육부 누리집에 기사를 모은 꼭지의 명칭 ‘스크랩’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달라고 신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글문화연대에서는 8월 12일 교육부에 “스크랩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8월 24일 답변으로 ‘스크랩’을 ‘모음’으로 변경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바꾸기 전

바꾼 말

스크랩

모음

알기 쉬운 우리말글 사랑에 동참해 준 교육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부탁합니다...>더 보기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이처럼 <쉬운 우리말을 쓰자!>에서 공공기관의 외국어 사용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 쉬운 우리말로 써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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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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