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알, 톨, 매, 벌, 손, 뭇, 코, 쾌
[아, 그 말이 그렇구나-173] 성기지 운영위원 인류가 쓰고 있는 7,000여 종의 언어 가운데 우리말만큼 세는 말이 잘 발달되어 있는 언어도 드물다. 대상의 형태와 특성에 따라 신묘하게 부려 써 온 세는 말들이 이미 오래 전부터 외래 언어에 밀려나 이제는 몇몇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쓰이고 있는 현실이 못내 안타깝다. 하나하나 낱개를 셀 때, 요즘에야 거의 한자말 ‘개’로 세고 있지만 본디 그 대상에 따라 세는 말이 달랐다. 가령, 두부나 묵 따위와 같이 모난 물건일 때에는 ‘모’라는 단위명사를 쓰고, 작고 둥글둥글하게 생긴 것을 셀 경우에는 ‘구슬 한 알’, ‘달걀 한 알’, ‘사과 한 알’처럼 ‘알’이란 단위를 쓴다. 특히, 밤이나 도토리 따위를 셀 때에는 ‘알’이라고도 하지만, ‘밤 세 톨, 도토..
2017. 2. 16.
[마침]2017년 정기총회(2017년 02월 2일 목요일)
1. 총회 요약 1) 때: 2017년 2월 2일(목) 저녁 7시 2) 곳: 서울시민청 바스락 홀 3) 오신 분: 30명 * 총회 자료는 아래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2. 총회 내용 1) 총회 성원보고 : 총회 구성 정회원 470명, 참석 30명, 위임 61명 - 참석 정회원: 고대영, 고순옥, 김명진, 김성수, 김슬옹, 김영석, 김영명, 김은영, 김형주, 김화령, 남궁현, 노혜경, 박병선, 박상배, 서정봉, 석금호, 성기지, 손연홍, 우철하, 이광연, 이건범, 이동우, 이명재, 이해석, 조남주, 조언호, 정인환, 정재환, 채희태, 홍수연 - 정회원: 최근 6개월 이상 회비를 낸 회원 - 총회 의결 정족수: 총회는 정회원이 1,000명 미만이면 20명을 기준으로 정족수를 정하여 개회하고 출석 회원 과반..
2017.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