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활동(공문)376 [공문답변] 공문에 대한 공공기관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총 34건 6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에 올라온 게시글 중 일부를 선정하여 80건의 공문을 발송하였고 34건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답변은 표현 변경, 표기 병행, 추후 반영, 변경 불가라는 네 유형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추후 우리말을 사용하겠다는 추후 반영 의견이 1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우리말로 변경하겠다는 의견이 7건, 우리말과 병기하겠다는 의견이 7건이었습니다.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은 4건이었고, 기타 의견이 3건이었습니다. 변경이 불가하거나 추후 반영하겠다고 답한 기관은 그 이유로 행정 및 기술 문제, 국민 혼란 유발, 그리고 적합한 우리말의 부재를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이 추후 우리말을 쓰겠다고 약속하거나 우리말 설명을 붙이겠다고 답하였습니다. 그.. 2020. 8. 27. [공문] 헬프라인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5건 받는 이: 경기도지사(감사담당관) 제목: 헬프라인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경기도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 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 2020. 8. 25. [공문] '윈드시어'를 '급변풍'으로 바꿔 써 주십시오. 받는 이 항공기상청장함께 받는 이 제목 '윈드시어'를 ‘급변풍’으로 바꿔 써 주십시오. 1. 항공기상청에서 기상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항공기상청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윈드시어’를 국립국어원에서 다듬은 ‘급변풍’으로 바꿔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8월 10일 제주공항에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윈드시어’라는 말이 항공 기상 용어로써는 전문적으로 쓰일지 몰라도, 대부분의 일반 국민은 알지 못하는 말입니다. ‘윈드시어’의.. 2020. 8. 13. [공문] 워킹스루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7건 받는 이: 중랑구청장(의약과장) 제목: 워킹스루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중랑구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를 바랍.. 2020. 8. 3. [공문] 검색 히스토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5건 받는 이: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제목: 검색 히스토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 2020. 7. 15. [공문] 거버넌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6건 받는 이: 서울특별시 도서관정책과 제목: 거버넌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서울도서관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를.. 2020. 7. 15. [공문] '플레이스타터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0건 받는 이 시흥시보건소장(건강도시과장) 제목 플레이스타터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시흥시청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 2020. 7. 9. [공문] '뱅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0건 받는 이 서산시장(사회복지과장) 제목 뱅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서산시청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 7. 9. [공문] '컨설팅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0건 받는 이 달성군수 (교육청소년과장) 제목 컨설팅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달성군청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를 .. 2020. 7. 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