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활동(공문)374 [공문] '윈드시어'를 '급변풍'으로 바꿔 써 주십시오. 받는 이 항공기상청장함께 받는 이 제목 '윈드시어'를 ‘급변풍’으로 바꿔 써 주십시오. 1. 항공기상청에서 기상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항공기상청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윈드시어’를 국립국어원에서 다듬은 ‘급변풍’으로 바꿔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8월 10일 제주공항에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윈드시어’라는 말이 항공 기상 용어로써는 전문적으로 쓰일지 몰라도, 대부분의 일반 국민은 알지 못하는 말입니다. ‘윈드시어’의.. 2020. 8. 13. [공문] 워킹스루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7건 받는 이: 중랑구청장(의약과장) 제목: 워킹스루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중랑구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를 바랍.. 2020. 8. 3. [공문] 검색 히스토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5건 받는 이: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제목: 검색 히스토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 2020. 7. 15. [공문] 거버넌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6건 받는 이: 서울특별시 도서관정책과 제목: 거버넌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서울도서관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를.. 2020. 7. 15. [공문] '플레이스타터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0건 받는 이 시흥시보건소장(건강도시과장) 제목 플레이스타터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시흥시청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 2020. 7. 9. [공문] '뱅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0건 받는 이 서산시장(사회복지과장) 제목 뱅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서산시청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 7. 9. [공문] '컨설팅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0건 받는 이 달성군수 (교육청소년과장) 제목 컨설팅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달성군청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를 .. 2020. 7. 9. [공문] 일본식 군 용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받는 이 국방부 국어책임관 함께 받는 이 제목 일본식 군 용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국방부의 우리말과 한글 사랑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6월 27일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 학생들이 우리 연대 전자우편으로 일본식 군 용어가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고 제보했습니다. 아래 낱말은 학생들이 직접 찾고 제안한 일본식 외래어와 다듬은 말입니다. 만일 더 마땅한 말이 필요하다면 요청해 주십시오. 일본식 외래어일조다이내역주기계원하명신원조회식관가라빠클호로쇼부다듬은 .. 2020. 7. 2. [공문/답변] ‘시티투어버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수신자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제목 "시티투어버스 우리말 사용" 요청에 대한 회신 1. 우리말글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시는 귀 연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송파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티투어버스' 표기를 우리말로 바꿔 쓰기를 요청해주셨습니다. '시티투어버스'라는 표기는 송파구에서만 쓰이는 표기가 아니라 서울시와 서울시티투어버스 운행구간을 관할하는 자치구 모든 곳에서 쓰이는 공식명칭으로 우리구에서 임의로 바꾸어 표기 할 수 없으나, 3. 말씀하신대로 외국어로만 표기할 시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권리를 차별받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음에 따라 송파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시티투어버스의 한글명칭(도시관광버스)을 병행하여 표기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4. 구정 발전을 위하여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2020. 6. 2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