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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공공언어 바로잡기 활동(공문)374

[공문] ‘해커톤’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받는 이 한국문화정보원 경진대회 사무국함께 받는 이 제목 ‘해커톤’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한국문화정보원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 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 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 2020. 6. 26.
[공문] ‘영리더’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받는 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통협력과함께 받는 이 제목 ‘영리더’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 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 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 2020. 6. 26.
[공문] ‘아젠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받는 이 국무조정실장 규제총괄정책관함께 받는 이 제목 ‘아젠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국무조정실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 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 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 2020. 6. 26.
[공문] ‘시티투어버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받는 이 송파구 국제관광과 관광사업팀함께 받는 이 제목 ‘시티투어버스’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송파구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 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 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2020. 6. 26.
[공문] ‘데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받는 이 마포구 홍보과함께 받는 이 제목 ‘데크’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마포구청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 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 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 2020. 6. 26.
[공문] '비말'이라는 말 대신 ‘침방울’이라는 말을 써 주십시오. 받는 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함께 받는 이 제목 '비말'이라는 말 대신 ‘침방울’이라는 말을 써 주십시오. 1.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식품의약품안전처장께서는 6월 16일(화),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공적 마스크 제도 개선안을 발표하면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라는 말을 썼습니다. ‘비말’이라는 말은 많이 쓰고는 있지만 일반 국민이 알아듣기 어려워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국어원에서도 ‘비말’을 ‘침방울’로 다듬었습니다. 특히 ‘비말 차단용 마스크’에 대해서는 많은 언론에.. 2020. 6. 18.
[공문] 공공데이터 공통표준용어 일부 개정 요청 받는 이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 제목 공공데이터 공통표준용어 일부 개정 요청 1. 행정안전부의 우리말과 한글 사랑에 고마움을 밝힙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우리 연대에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공통용어 표준화 사업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뜻깊고 중요한 작업을 했음에 고마움을 밝히며, 어문 전문단체로서 미리 이 사업의 정보를 접하지 못한 점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연대에서는 다음 세 개의 용어는 개정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1) 이메일: ‘전자 우편’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이메일’처럼 많이 사용하.. 2020. 5. 28.
[공문] ‘메이커’, ‘미디어 리터러시’, ‘에듀테크’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써 주십시오. 받는 이 교육부 교원정책과 함께 받는 이 제목 ‘메이커’, ‘미디어 리터러시’, ‘에듀테크’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써 주십시오. 1. 교육부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교육부에서 5월 14일(목), ‘제39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 포상’을 하며 발표한 보도자료에 ‘메이커’, ‘미디어 리터러시’, ‘에듀테크’ 등 일반 국민들이 알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 말들은 교육부, 교육청, 학교 등에서 운영하는 정책 이름일 수도 있고, 추천인들이 제출한 공적 자료에서 인용했을 수도 있으리.. 2020. 5. 20.
[공문] ‘미러링’, ‘블렌디드 러닝’, ‘플립러닝’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써 주십시오. 받는 이 교육부 교수학습평가과 함께 받는 이 제목 ‘미러링’, ‘블렌디드 러닝’, ‘플립러닝’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써 주십시오. 1. 교육부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교육부에서는 5월 14일(목), 제15차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회의 후 보고와 보도자료에서 ‘미러링 동시수업’, ‘블렌디드 러닝’, ‘플립러닝’ 등 학생 안전을 위한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미러링, 블렌디드 러닝, 플립러닝’은 실제 교육을 받아야 할 학생과 수업할 교사는 물론 일반 국민들도 이해하기 .. 2020.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