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1447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소방행정과-6228호(2021.07.07.)「청사 노후 시트지 교체(남이,오송)」와 관련하여 시트지 교체를 완료하였기에 붙임과 같이 보고합니다. 붙임 : 관련사진 1부. 끝. 2021. 7. 27.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소방행정과-6228(2021.07.07.) 「청사 노후 시트지 교체(남이,오송)」호와 관련하여 남이119안전센터 노후시트지를 교체 완료하였기에 아래와 같이 보고합니다. 1. 대 상 : 2개소(청사 정문, 사무실 입구) 2. 내 역 : 노후 시트지 교체 및 신규 설치 붙임 1. 관련사진 (대용량 첨부). 끝. 2021. 7. 27. [공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청주서부소방서 오송119안전센터와 남이119안전센터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 2021. 7. 27.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 단체에서 제안하신 우리말 구호 사용제안에 따라 세종소방서 아름119 안전센터에 표기된 "Safe Korea" 구호 문구는 제거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앞으로 '한글사랑 도시 세종'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붙임 관련사진 1부. 끝. 2021. 7. 27. [공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세종소방서 아름119안전센터 정문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2021. 7. 27.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귀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M00008-582309(2021.6.28.)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문서와 관련하여 발산119안전센터에 부착되어 있는 외국어 슬로건을 다음과 같이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조치내용: 소방 슬로건 부착물 제거 붙임 관련사진 1부. 끝. 2021. 7. 27. [공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강서소방서 발산119안전센터 정문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2021. 7. 27.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동해소방서 소방행정과 입니다. 우리서 외곽센터 및 지역대 외래어 구호를 우리말로 교체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2021. 7. 22. [뉴스핌] [쉽게 쓰는 금융용어] 생활 속 쉬운 용어 쓰기...국민 관심이면 바뀐다 - 2021.07.22 쉬운 우리말 쓰기에 국민들도 직접 나서 순우리말 적극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시민단체 한글문화연대는 공공기관 등에서 쓴 외국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게 제보할 수 있도록 창구를 열어두고 공공기관과 국민의 소통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중략) 한글문화연대는 공공기관 등에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입장을 전하고 답변도 받고 있으며, 이 결과를 공유한다.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120여개 기관에 170여 건의 공문을 보냈고, 60여 건의 답변을 받았다. 답변 비율은 절반이 안 되지만, 이 가운데 한글문화연대에서 요청한 외국어 표현을 쉬운 우리말로 바로 변경했거나 일부 변경했다는 답변이 40여건으로 쉬운 우리말을 쓰자는 취지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힌 곳이 많았다. (중략)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2021. 7. 22.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