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1440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늘 소방행정 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 단체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M00008-266461(2021.06.04.)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와 관련하여, 고양소방서 관내 청사에서 제거한 “Safe Korea” 표지판이 남아, 심려를 끼쳐드림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3. 경기도 슬로건 및 시그니쳐 변경에 따라, 타 센터(지역대)를 포함하여 남아 있는 표지판을 제거 하였으며, 향후 경기도 소방 구호 사용 시 무분별한 외래어 및 외국어, 신조어 사용을 피하고 가능한 도민 입장의 용어를 사용하겠으며, 4. 끝으로 귀 단체의 건승을 기원하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립니다. 붙임 고양소방서 고양119지역대 Safe Korea.. 2021. 6. 10. [공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고양소방서 고양 119지역대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바꾸.. 2021. 6. 10. [이데일리] [우리말, 생활속으로]③잘 쓰이는 '대체어'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 2021.06.08 기차 역 인근 도로 바닥에서 볼 수 있는 ‘환승정차구역’. 잠시 차를 세워 사람을 맞는 공간을 일컫는 이 말이 원래 ‘키스 앤드 라이드’로 쓰였던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한글문화연대가 발 빠르게 대처해 우리말로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2017년 한글문화연대는 동천역에서 ‘키스 앤드 라이드’를 발견하고 용인시에 얘기해 우리말로 변경했다. 이후 광교중앙역, 탄현역, 영종역 등에서도 같은 글귀를 발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정식으로 개선을 요청했다. 이후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18곳의 표기를 바꿨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처음 ‘키스 앤드 라이드’를 보고 이 말의 뜻을 알아챌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개탄했다. ‘환승정차구역’은 ‘키스 앤드 라이드’와 비교하면 개념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2021. 6. 8.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M00008-226534 (2021.06.02.)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와 관련입니다. 2. 인창119안전센터에서 귀 기관에서 요청하신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하여 추후 예산편성하여 새로운 문구로 변경 예정이며 센터 정문 “SAFE KOREA” 문구를 제거하여 붙임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붙임 인창119안전센터 정면“SAFE KOREA”문구 제거 사진 1부. 끝. 2021. 6. 3. [공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구리소방서 인창 119안전센터 정문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 2021. 6. 3.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2021.05.31.)호「Safe Korea 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와 관련하여 학성119안전센터의 조치 결과와 추후 우리말 구호로 된 문구를 제작하여 붙일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 원주소방서 학성119안전센터. 끝. 2021. 6. 3. [공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원주소방서 학성119안전센터 정문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2021. 6. 3. [공문] 시민들의 요청을 받아 43건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2021. 5.3~5.25) 한글문화연대는 쉬운우리말을쓰자! 누리집의 게시판을 통해 공공기관이 남용한 외국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제보받은 96개의 단어에 대하여 2021년 5월 3일부터 5월 25일까지 43건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1. 세종인문도시명품여주, 사람중심 행복여주 여주시의 우리말글 사랑에 고마움을 밝힙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언어 사용을 돕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국민에게 제보를 받아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귀 기관에서 쓴 말을 제보 받았음을 알려드리니 앞으로는 아래.. 2021. 6. 1. [아주경제] [우리말 쉽고 바르게]③ 통대통·테트리스·부엉이...초보자는 이해 못할 야영 은어들 - 2021.05.31 (중략) 우리말 전문가는 "야영이 코로나 시대 대세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기기 위해선 용어 역시 다수가 알아듣기 수월하게 순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민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야영 문화가 어느 순간 대세가 됐고, 외국 문화가 그대로 직수입된 면이 있다"며 "야영 용어는 전문가 사이에선 소통에 문제가 없지만 초심자의 경우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많다"고 꼬집었다. 이건범 대표는 "문제는 야영 관련 용어들은 야영 방법과 환경뿐 아니라, 장비와 안전 관련 용어가 모두 섞여 있다는 점"이라며 "특히 장비나 안전 관련 용어는 사고와 직결될 위험이 큰 만큼 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표는 "누군가는 나서서 용어를 .. 2021. 5. 31.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