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1443 [공문/답변] [성북소방서]청사 내 외국어 표기 소방구호 변경 결과 통보 1. 관련근거 가. (사)한글문화연대 M00008-273805(2021.6.4.)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나. 소방행정과-5410(2021.6.16.)호 『청사 소방구호 부착물 교체 계획 보고(알림)』 2. 귀 기관에서 요청한 외국어 표기 소방구호(Safe Korea)를 우리말 구호로 변경 완료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통보합니다. 가. 변경일자: 2021. 6. 16.(수) 나. 변경결과: 119의 약속 Safe Korea → 하나되는 국민소방, 함께하는 국민안전 끝. 2021. 6. 17. [공문] Safe Korea 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성북소방서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2021. 6. 17. [연합뉴스] [Y스페셜] 아름다운 우리말 가꿈이 ① 운동기구는 전부 외국어? - 2021.06.14 (중략) 이에 한글문화연대는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운동기구 우리말 이름 공모전'을 열었다. 영어로 돼 있어 의미 파악이 어려운 운동기구 이름을 우리말 순화를 통해 운동 목적과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는 취지다. 한글문화연대 우리말 가꿈이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진(24) 씨는 우리말 가꿈이 활동을 하며 전국 수십여 곳 공공장소의 외국어 표기를 우리말로 바꿔낸 활동가다. 김씨는 "이번 공모전에 310명이나 참여를 했다"며 "트레드밀 같은 경우에는 '발판뜀박질기', '랫풀다운'은 등 운동을 하는 기구이며 운동 부위가 마치 날개에 해당해서 '나래기구'라는 의견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말 가꿈이가 공모에서 최종선정한 운동기구 명칭은 '랫풀다운'은 '끌어내림틀', '레그프레스'는 '누워 다리 밀기'.. 2021. 6. 14.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늘 소방행정 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 단체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M00008-266461(2021.06.04.)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와 관련하여, 고양소방서 관내 청사에서 제거한 “Safe Korea” 표지판이 남아, 심려를 끼쳐드림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3. 경기도 슬로건 및 시그니쳐 변경에 따라, 타 센터(지역대)를 포함하여 남아 있는 표지판을 제거 하였으며, 향후 경기도 소방 구호 사용 시 무분별한 외래어 및 외국어, 신조어 사용을 피하고 가능한 도민 입장의 용어를 사용하겠으며, 4. 끝으로 귀 단체의 건승을 기원하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립니다. 붙임 고양소방서 고양119지역대 Safe Korea.. 2021. 6. 10. [공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고양소방서 고양 119지역대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로 바꾸.. 2021. 6. 10. [이데일리] [우리말, 생활속으로]③잘 쓰이는 '대체어'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 2021.06.08 기차 역 인근 도로 바닥에서 볼 수 있는 ‘환승정차구역’. 잠시 차를 세워 사람을 맞는 공간을 일컫는 이 말이 원래 ‘키스 앤드 라이드’로 쓰였던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한글문화연대가 발 빠르게 대처해 우리말로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2017년 한글문화연대는 동천역에서 ‘키스 앤드 라이드’를 발견하고 용인시에 얘기해 우리말로 변경했다. 이후 광교중앙역, 탄현역, 영종역 등에서도 같은 글귀를 발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정식으로 개선을 요청했다. 이후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18곳의 표기를 바꿨다.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처음 ‘키스 앤드 라이드’를 보고 이 말의 뜻을 알아챌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개탄했다. ‘환승정차구역’은 ‘키스 앤드 라이드’와 비교하면 개념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2021. 6. 8.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M00008-226534 (2021.06.02.)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와 관련입니다. 2. 인창119안전센터에서 귀 기관에서 요청하신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하여 추후 예산편성하여 새로운 문구로 변경 예정이며 센터 정문 “SAFE KOREA” 문구를 제거하여 붙임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붙임 인창119안전센터 정면“SAFE KOREA”문구 제거 사진 1부. 끝. 2021. 6. 3. [공문]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늘 힘쓰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 단체 역시 지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3. 구리소방서 인창 119안전센터 정문에 쓰여 있는 Safe Korea라는 구호를 우리말 구호로 바꿔 써 주십시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시민의 제보를 받아 Safe Korea 구호에 대해 2021년 4월 9일 소방청에 문의하였으며, 소방청에서는 “119의 약속 Safe Korea라는 외국어 구호 대신 ‘국민 중심의 안전가치에 일상의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우리말 구호.. 2021. 6. 3. [공문/답변] Safe Korea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2021.05.31.)호「Safe Korea 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십시오.」와 관련하여 학성119안전센터의 조치 결과와 추후 우리말 구호로 된 문구를 제작하여 붙일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 원주소방서 학성119안전센터. 끝. 2021. 6. 3.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