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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연대, <로마자 약칭 대응 방안: 우리말 약칭 만들기> 학술대회 개최 - 권나현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IAEA, NPT, ETRI, IPEF….’ 보도자료나 공문서에는 국제기구, 공공기관 등의 명칭이 대부분 로마자 약칭으로 표기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의 로마자 약칭인 ‘APEC’을 비교해 보았을 때처럼, 로마자 약칭은 전문용어를 짧게 표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별다른 설명 없이 로마자 약칭만 써둔다면, 각 알파벳이 뜻하는 바가 분명하지 않아 이 로마자 약칭의 의미를 단번에 알 수 없다. 만약 이 단어가 국민이나 불특정한 다수를 대상으로 쓰인다면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발생할 뿐 아니라, 누군가에겐 차별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로마자 약칭을 우리말 약칭으로 바꾸어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2022. 12. 22.
[한글 상식] 시니어클럽은 뭐 2022년 12월 1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시니어클럽은 뭐 2022. 12. 20.
[한글 상식] 나의 자신 2022년 12월 16일 정재환의 한글상식 ▶나의 자신 2022. 12. 20.
[한글 상식] 맞을걸 2022년 12월 13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맞을걸 2022. 12. 20.
[이데일리] 서울교통공사 "RH시간대" 공지 논란, 한글박사님께 물었습니다 - 2022.12.20 서울교통공사가 열차 운행시간을 연장 공지한 게시글에 사용된 외국어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정부·공기관 등에서 공공언어 사용 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지난 15일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트위터에 대설 주의보 발효로 인해 지하철 집중배차를 연장해서 운행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RH 시간대 지하철 집중배차를 30분 연장하여 운행하오니 열차 이용에 참고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문제가 된 내용은 ‘RH시간’이라는 단어였다. 다양한 사람들이 알아보기 쉽게 써야 하는 공공기관의 공지 내용으로는 부적절하다며 온라인 상에서 설전이 벌어진 것이다. RH는 ‘러시아워’(Rush-hour)의 줄임말로 도로나 대중교통이 혼잡한 시간대, 출퇴근 시간대를 의미한다. 하지만 국내.. 2022. 12. 20.
[경기도뉴스포털] 슬기로운 우리말 전도사 정재환 - 2022.12.18 경기도를 사랑하는 명사 슬기로운 우리말 전도사 정재환 개그맨, 대학교수, 역사학자. 무언가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이 조합의 주인공은 한글문화연대 정재환 대표다. 개그맨과 방송 진행자로 이름을 날리던 그가 30대 중반에 한글 사랑에 빠져 우리말과 글을 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3년 전 수원 화성행궁 부근에 문을 연 북 카페 ‘봄뫼’주인장이기도 한 정 대표를 만나 우리말 사랑에 대해 들어보았다. 방송인에서 우리말 운동가로 수원 화성행궁에서 외진 골목길로 들어서서 걷다 보면 ‘봄뫼’라는 이름의 북 카페가 나온다. ‘봄’과 산이라는 뜻의 우리말 ‘뫼’를 합친 이곳의 주인장은 정재환 대표다. “방송에서 평소 대화할 때처럼 대충 말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어 요. 그래서 국어책을 수집하면서 열심히 읽기 시작했.. 2022. 12. 20.
[알기 쉬운 우리 새말] 예술과 꾸미기 그 어디쯤, 아쿠아스케이프 두 개 이상의 단어를 결합해 만들어 낸 신조어 중에서 적잖은 경우가 그렇듯이 ‘아쿠아스케이프’(aquascape)는 참 여러모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이다. ‘Aqua’(물)와 ‘Landscape’(풍경)가 합쳐져 탄생한 표현인 만큼 이들 두 단어의 뜻을 다양한 맥락으로 이해한 풀이말들이 눈에 띈다. 우선 메리엄 웹스터 사전의 뜻풀이를 보면 “연못이나 분수 등 인공적으로 조성했거나 자연 상태의 아름다운 물가 풍경” 또는 “수초나 바위 등을 이용해 실제 물속 풍경같이 수조를 꾸미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네이버 사전을 검색해 보면 “물속에서 그린 해양 생물 그림”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소 엉뚱해 보이기는 하지만 ‘아쿠아스케이프’라는 단어 하나하나의 뜻만을 놓고 볼 때 아예 틀린 해석이라 할 수도 없다... 2022. 12. 20.
한글 아리아리 904 새 창으로 보기한글 아리아리 9042022년 12월 15일 2022년 12월 15일, 우리말 소식 📢 1. 부산 영어상용도시 정책 반대 전국민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2. 천하제일 외국어 사냥꾼 선발대회 - 외국어 사냥해3. 댓글 기술 뽐내기 대회 - 4행시 글짓기4. 쉬운 우리말 찾기 대회 - 페이스 리프트와 다크 스토어의 쉬운말은?5. 알음알음 강좌를 엽니다. 석금호 산돌 의장이 들려주는 산돌의 글꼴 개발 역사5. 새말을 소개합니다. 이중생활도, 두 집 살림도 아닌 두 지역살이6.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정재환의 한글 상식7. 대통령 비서실에 '도어스테핑' 대신 쉬운 우리말 쓰기를 요청했습니다.8. 대학생 기자단 9기 기사 부산 영어상용도시 정책 반대 전국민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부산 영어상용도.. 2022. 12. 16.
[알기 쉬운 우리 새말] 헤드라이너의 우리말 찾기 새말 모임에서 다듬을 말 목록을 받으면 일단 풀이를 보지 않고 외래 용어만 읽은 뒤 뜻을 가늠해 보곤 한다. 대중문화에 과문한 탓인지 이번에 다룰 ‘헤드라이너’(headliner)라는 단어를 보고는 공연문화와 관련된 표현이라고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신문 표제(headline)에 등장한 유명인사’ 혹은 ‘신문 표제 기사를 쓴 기자’ 정도를 떠올렸다. 영어사전을 찾아보니 절반만 맞았다. 위 두 개의 짐작 중 후자의 뜻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다듬을 말은 그 의미로 쓰인 게 아니었다. ‘행사나 공연 등에서 가장 기대되거나 주목받는 출연자, 또는 그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보통 공연의 최고조에 등장해 무대를 장식하거나, 공연을 홍보할 때 가장 크게 부각되는 출연자, 혹은 출연진을 일컫는다. 영어.. 2022.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