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64 [한글 상식] '벌이다'와 '벌리다' 2020년 6월 7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벌이다'와 '벌리다' 2020. 6. 16. [한글 상식] 존버나이트 2020년 6월 4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존버나이트 2020. 6. 16. [한글 상식] 띄어쓰기: 단음절어가 이어질 때 2020년 5월 29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띄어쓰기: 단음절어가 이어질 때 2020. 6. 16. [18기] 아띠보람 6월호 우리말가꿈이 18기 자유활동 모둠 중 하나인 아띠 모둠에서 월간지를 만들었습니다! 원고 작성부터 퇴고까지 쉴 틈 없이 준비해서 만든 아띠의 월간지 이름은 입니다. 전체활동이 예정되어 있던 13일에 가꿈이 여러분들께 나누어드릴 예정이었지만 비가 온다는 소식에 취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햇볕은 쨍쨍, 눈물은 또르륵) 너무 긴 시간동안 선보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누리집용 이 등장했습니다. (두둥등장!) 열심히 만든 아띠 여러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많이 봐 주세요~ 지금 시작합니다! 2020. 6. 16. 고래 고래(40.5 X 28.5cm)는 2013년 9월에 제작하여 2017년에 전시, 발표한 작품입니다. 고래는 오래 전에 뭍에 살던 포유동물이 바다로 서식지를 옮겨가면서 진화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다리부터 진화한 앞지느러미 한 쌍을 가지고 있으며, 뒷다리는 퇴화되었고,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우고, 아가미 호흡이 아닌 허파 호흡을 한다는 점이 포유류의 특징을 보여 줍니다. 고래의 그림글자를 만들면서 많이 고민한 것은 고래의 종류에 따라 모양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은 점과, 물을 뿜는 모습을 넣는 것이 좋은지, 새끼가 없이 한마리 만으로 표현하는 것이 나은지 등 고민 사항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끼를 넣은 것은 고래가 포유동물임을 나타낼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ㅗ'의 처.. 2020. 6. 15. 외국어 신조어 대신 쓸 새말 8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 한글문화연대가 함께 을 벌이고 있습니다. 운동 중 하나의 활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새말모임'을 꾸려 외국어 신조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부터 만든 새말 가운데 10개를 소개합니다 대상어(원어)다듬은 말의미머그샷 제도(mugshot 制度)피의자 사진 공개 제도범죄 혐의가 있거나 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람의 얼굴을 식별하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제도. 스피드 팩토어(speed factore)잰맞춤 생산 (체계)소비자의 주문을 신속하게 공장으로 전송하고,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빠르게 생산해 내는 시스템.플로깅(plogging)쓰담 달리기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플로깅(plogging).. 2020. 6. 12. 한글 아리아리 775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75 2020년 6월 11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손가락방아 - 성기지 운영위원 책상에 앉아 무언가 골똘한 생각에 잠길 때, 손가락 끝으로 책상을 가볍게 두드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또,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형사가 범죄 용의자를 심문할 때도 손가락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손가락 끝으로 탁자를 두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행위를 가리키는 순 우리말이 바로 ‘손가락방아’이다. 이 말은 주로 ‘찧다’라는 동사와 함께 ‘손가락방아를 찧다’, ‘손가락방아를 찧으며’처럼 사용한다. 손가락방아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손가락권총’이란 말도 있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만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오그려서 권총 모양으로 하.. 2020. 6. 12. 홍시색 노을 아래에서 파도색 물을 마실까요? 우리말 색표현 - 이원희 기자 “홍시색 노을 아래에서 파도색 물을 마실까요?” - 우리말 색 표현 한글문화연대 7기 기자단 이원희 기자ngwh0610@naver.com “저기 소라색 바다 좀 봐!” “저 곤색 바지가 마음에 드네요!” 색을 표현할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소라색, 곤색이라는 말을 사용했을 것이다. 이때 ‘소라’와 ‘곤’은 모두 일본어다. 소라는 공(空)의 일본어 음으로 하늘이나 하늘색을 뜻하며 곤은 감(紺)의 일본어 발음으로 어두운 남색을 의미한다. 소라색과 곤색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말은 ‘하늘색’과 ‘감색’이다. 하지만 청록색 계열의 색들을 모두 하늘색으로 표현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감색 또한 마찬가지다. ▲ 색감 이미지와 그에 따른 우리말 색 표현 천청색은 파란색 중에서도 아주 엷은 파란색이기 때문에 ‘하늘색’이.. 2020. 6. 11. 국어 순화 비판은 시대착오 국어 순화 비판은 시대착오 과거 군사정권 시절의 국어 순화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추켜세우고자 민족어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정치적 색채가 강했다. 오늘날의 국어 순화는 언중에게 어렵게 다가오는 외국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꿈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쪽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런데 국어 순화라면 무조건 과거의 관점대로 민족주의, 아니 심지어는 국수주의에 쏠린 움직임이라고 여기면서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의 눈으로 현재를 재는 시대착오가 아닌가 걱정스럽다. 일본어 ‘벤또’ 대신 ‘도시락’을, 영어 ‘스크린도어’ 대신 ‘안전문’을 쓰자는 게 외국어 남용에 대처하는 국어 순화다. 우리말이 있다면 외국말 대신 우리말을 쓰고, 마땅한 우리말이 없다면 새롭게 만들어서라도 되도록 우리말을 쓰자는 국어 정책.. 2020. 6. 11. 이전 1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5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