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2550 세종 나신 날 꽃 바치기 행사 사진 -5월14, 15일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었던 5월 14일(일)과 15일(월) 꽃 바치기 행사 사진입니다. 세종대왕님, 정세균 국회의장님, 김영종 종구청장님, 김학철 영화배우님, 카메라에 눈 맞쳐 주신 모든 분께 인사드립니다. 특히 꽃 바치기 행사 기간에 자원봉사로 큰 힘 보태준 학생들 정말 고맙습니다. 2017. 5. 16.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영상-전체보기 우리 단체에서는 5월 15일 세종 나신 날을 기리는 영상을 찍었다. 620년 전에 태어난 세종대왕이 2017년 대한민국의 언어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 종합편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1. 신촌에 가다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2. 택시를 타다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3. 카페에 가다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4. 광화문에 가다 스승의 날의 비밀 2017. 5. 15.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 광화문에 가다 우리는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을 본받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하여 새고 있습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620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종대왕과 함께 2017년 오늘의 서울을 걸었습니다. 2017. 5. 15.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 카페에 가다 우리는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을 본받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하여 새고 있습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620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종대왕과 함께 2017년 오늘의 서울을 걸었습니다. 2017. 5. 15.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 택시를 타다 우리는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을 본받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하여 새고 있습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620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종대왕과 함께 2017년 오늘의 서울을 걸었습니다. 2017. 5. 15.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 신촌을 걷다 우리는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을 본받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하여 새고 있습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620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종대왕과 함께 2017년 오늘의 서울을 걸었습니다. 2017. 5. 15. 5월 15일 '스승의 날'의 비밀 5월 15일 스승의 날. 왜 스승의 날이 되었을까? 이제는 많이 아시겠지만, 그래도 그 사연을 한글문화연대에서 영상으로 만들었으니, 많이 공유해 주세요~~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 1. 신촌을 가다-> 영상 보러 가기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 2. 택시를 타다-> 영상 보러 가기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 3. 카페에 가다-> 영상 보러 가기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 4. 광화문에 가다->영상 보러 가기 2017. 5. 15. 세종, 2017년 서울을 걷다 - 이유진 기자 “세종, 2017년 서울을 걷다.”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4기 이유진 기자 yoojin7305@naver.com 세종대왕 나신 날, 그리고 2017년 세종대왕, 서울 한복판에 나타나다. 스승에 대한 존경으로 물든 5월 15일. 이 날이 스승의 날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정작 스승의 날이 왜 5월 15일로 지정되었는지, 누구를 기리기 위해 지정된 날인지는 정작 잘 모르고 있다. 정치의 중심에 백성을 둔, 자신의 백성들을 안타깝게 여겨 한글을 창제한, 바로 세종대왕이다. 지난 5월 6일 한글문화연대 회의실에서는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매우 분주했다. 이 날을 널리 알리려고 ‘2017, 세종 서울을 걷다’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였다. 영상을 만드는 일에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들.. 2017. 5. 15. 세종대왕의 통치 정신, 소통과 통합 - 오주현 기자 세종대왕의 통치 정신, 소통과 통합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4기 오주현 기자 dhwnus@snu.ac.kr 지난 4월 25일 제이티비시(JTBC)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진행자인 손석희 앵커는 대선후보들에게 ‘자신의 리더십과 닮은 역사적 인물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다섯 명 중 두 명의 대선후보가 닮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위인이 있었으니, 바로 세종대왕이다. 우리는 흔히 ‘세종’하면 한글 창제라는 업적부터 떠올리는데 한글 창제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의 훌륭한 통치 정신이 있었다. 바로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 정신’이다. 세종대왕의 이러한 정신은, 특히 요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가장 주목할 만한 가치인 ‘소통’과 ‘통합’으로 잘 드러난다. 세종은 ‘소통’ 능력이 뛰어난 통치자.. 2017. 5. 14. 이전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2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