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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2401

김명진 부대표, 우리말 강연활동/공주시 공주시 공무원 대상 강연 주제: 공주시 국어혁신을 위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때: 2022년 11월 18일(금) ▶곳: 공주시청 ▶강연자: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대상자: 공주시 공무원 등 50명 2022. 12. 28.
[한글상식] 표준어는 자주 바뀌었나 2022년 12월 27일 정재환의 한글상식 ▶표준어는 자주 바뀌었나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46)] 표준어도 추가한다 2022. 12. 28.
[한글상식] 처녀김치가 없는 이유 2022년 12월 22일 정재환의 한글상식 ▶처녀김치가 없는 이유 우리 고유어를 밀어낸 한자말 '총각무' 2022. 12. 28.
우리말을 사랑하는 대학생의 「2022년 쉬운 우리말 쓰기 제작 지원 사업」이야기 - 김민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기자단 9기 김민 rlaalsmin423@naver.com 사람들은 다양한 매체에서 여러 정보를 얻는다. 텔레비전에서 정보를 접하는 사람도 있고, 인터넷 신문에서 세상을 알아가는 사람도 있다. 최근에는 재미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신세대(MZ세대)를 중심으로 개방형 매체인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를 활용해 지식을 얻기도 한다. 다양해진 매체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모든 시청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정확한 정보 전달의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의사소통’이다. ‘의사소통’ 중 ‘언어적 영역’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일부 매체에서 우리말을 사용하지 않고 외국어와 외래어를 지나치게 남용하는 경우가 있다.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지 않는 행위가 매체.. 2022. 12. 26.
영어 모르는 노인, 아파트 단지에서 길을 잃다 - 정다정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정다정 기자 daajei@naver.com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서울 도심 거리를 걷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한글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어느 곳을 둘러봐도 한글로 표기한 간판은 좀처럼 찾기가 어렵다. 심지어 최근 건설된 아파트 단지 내 시설명도 영어로만 표기돼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아파트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영어를 쓰는 것이 도가 지나쳐 생활에 지장까지 준다는 지적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부산 ‘대연롯데캐슬레전드’ 단지 내 영어 사용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게시물에 함께 첨부된 사진에는 관리사무소가 ‘MANAGEMENT OFFICE’, 경로당이 ‘SENIOR CLUB’, 도서관이 ‘LIB.. 2022. 12. 26.
한글문화연대, <로마자 약칭 대응 방안: 우리말 약칭 만들기> 학술대회 개최 - 권나현 기자 한글문화연대 대학생 기자단 9기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IAEA, NPT, ETRI, IPEF….’ 보도자료나 공문서에는 국제기구, 공공기관 등의 명칭이 대부분 로마자 약칭으로 표기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의 로마자 약칭인 ‘APEC’을 비교해 보았을 때처럼, 로마자 약칭은 전문용어를 짧게 표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별다른 설명 없이 로마자 약칭만 써둔다면, 각 알파벳이 뜻하는 바가 분명하지 않아 이 로마자 약칭의 의미를 단번에 알 수 없다. 만약 이 단어가 국민이나 불특정한 다수를 대상으로 쓰인다면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발생할 뿐 아니라, 누군가에겐 차별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로마자 약칭을 우리말 약칭으로 바꾸어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2022. 12. 22.
[한글 상식] 시니어클럽은 뭐 2022년 12월 1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시니어클럽은 뭐 2022. 12. 20.
[한글 상식] 나의 자신 2022년 12월 16일 정재환의 한글상식 ▶나의 자신 2022. 12. 20.
[한글 상식] 맞을걸 2022년 12월 13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맞을걸 2022.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