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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오마이뉴스] 지하철역의 '키스&라이드', 대체 뭐하는 곳인지... -2020.08.24 [인터뷰] 공공영역 외국어 개선활동 펼치는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 "언어는 인권" (중략) - 한글문화연대는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말을 자주 하시는데요. 그 말에 담긴 철학이 궁금합니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신 이유가 백성들이 제 뜻을 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잖아요. 지금으로 생각하면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주고 싶으셨던 거죠. 언어는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서서 국민의 알 권리를 뒷받침해주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쓰는 언어, 언론에서 쓰는 언어들 중에 어려운 말이 많습니다. 대개 외국어인데요. 그런 언어 때문에 국민이 알 권리를 침해당합니다. 예를 들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인데 영어로 배리어프리(Barrier-Free)라고 한단 말이죠? 장애인은 아무래도 비장애인보다 외국어를 배우는 .. 2020. 8. 26.
[공문] 헬프라인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외 15건 받는 이: 경기도지사(감사담당관) 제목: 헬프라인이라는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주십시오. 1. 경기도의 우리말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선 시민단체로서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자 공공기관 및 언론의 쉽고 바른 언어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하게 쓰는 외국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바꿔달라는 국민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 기관에서 쓴 아래의 말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습니다.(붙임참조)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면 국민이 정책을 이해하기 힘들고, 외국어 능력에 따라 알 권리를 차별받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바꿔 써 주시기.. 2020. 8. 25.
[한글 상식] '서슴지', '익숙지', '넉넉지' 2020년 8월 22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서슴지', '익숙지', '넉넉지' 2020. 8. 24.
[한글 상식] 광화문 현판 한글로! 2020년 8월 17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광화문 현판 한글로! 2020. 8. 24.
[한글 상식] 기역 디귿 시옷의 이름을 바꿔라 2020년 8월 16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기역 디귿 시옷의 이름을 바꿔라 2020. 8. 24.
개굴개굴 개굴개굴은 2018년 2월에 제작하여 그해 가을에 전시, 발표한 작품으로 현재는 국립한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개굴개굴'은 개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를 흉내 낸 말로 동요나 동시에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 개구리들이 슬프게 우는 소리가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게 우는 소리를 표현하기 위하여 웃는 모습과 함께 채도가 높은 녹색과 빨간색을 사용하여 보색의 효과를 이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글자의 선들은 직선이 아닌 부드러운 자유곡선만을 사용하여 '개굴개굴'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림글자에서 개구리의 입이 열렸다가 닫히고 다시 열리는 모양을 동영상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 현재 구상중에 있습니다. 2020. 8. 24.
8월21일 코로나 현황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020년 8월 15일 0시 기준 확진자 166명/ 국외유입 11명, 국내발생 155명2020년 8월 16일 0시 기준 확진자 279명/ 국외유입 12명, 국내발생 267명2020년 8월 17일 0시 기준 확진자 197명/ 국외유입 9명, 국내발생 188명2020년 8월 18일 0시 기준 확진자 246명/ 국외유입 11명, 국내발생 235명2020년 8월 19일 0시 기준 확진자 297명/ 국외유입 14명, 국내발생 283명2020년 8월 20일 0시 기준 확진자 288명/ 국외유입 12명, 국내발생 276명2020년 8월 21일 0시 기준 확진자 324명/ 국외유입 9명, 국내발생 315명 - 국내 발생-서울 125명, 부산 8명, 대구 4명, 인천 17명, 광주 5명,.. 2020. 8. 21.
한글 아리아리 785 한글문화연대 소식지 785 2020년 8월 20일 발행인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문화연대 바로가기 ◆ [우리말 이야기] 황그리다 - 성기지 운영위원 진정되어 가는 줄만 알았던 코로나19 감염증이 무서운 기세로 다시 퍼져 나가고 있다. 우려했던 대로 교회 예배와 거리 집회, 갖가지 모임 등을 통한 집단 감염이 주 요인이라고 한다. 코로나19 2차 확산에 대한 공포가 온 나라로 번져 나감에 따라 그 빌미가 되었던 몇몇 사람들은 크게 지탄 받고 있다. 우리말에 “욕될 만큼 매우 낭패를 당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낱말이 바로 ‘황그리다’라는 말이다.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황그렸으니 국민들이 분노할 만하다.”라고 사용할 수 있다. 무대에서 공연하던 배우가 큰 실수를 저지르고 “울면서 황그리는 걸.. 2020. 8. 21.
황그리다 [아, 그 말이 그렇구나-348] 성기지 운영위원 진정되어 가는 줄만 알았던 코로나19 감염증이 무서운 기세로 다시 퍼져 나가고 있다. 우려했던 대로 교회 예배와 거리 집회, 갖가지 모임 등을 통한 집단 감염이 주 요인이라고 한다. 코로나19 2차 확산에 대한 공포가 온 나라로 번져 나감에 따라 그 빌미가 되었던 몇몇 사람들은 크게 지탄 받고 있다. 우리말에 “욕될 만큼 매우 낭패를 당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낱말이 바로 ‘황그리다’라는 말이다.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황그렸으니 국민들이 분노할 만하다.”라고 사용할 수 있다. 무대에서 공연하던 배우가 큰 실수를 저지르고 “울면서 황그리는 걸음으로 무대 뒤로 뛰어 들어갔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수선스럽고 거친 사람을 ‘왈짜’라고.. 2020.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