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2531 [이웃집 소식] 내가 만든 한글 사진 공모전 <국립한글박물관>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 ㅇ공모대상 : 전 세계 한글을 사랑하는 누구나(내·외국인 구분 없음) * 높은 수준의 예술작품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한글 관련 사진을 보내주세요! ㅇ공모일정 : 2021.5.18.(화) ~ 8.16.(월) 자정까지 접수 / 9월 발표 ㅇ공모주제 : 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 관련 사진작품 (직접 찍은 작품에 한함) * 한글 배우는 사진, 예쁘고 특이한 한글 간판 및 상품(티셔츠, 소지품, 가방 등) * 해외에서 우연히 만난 한글 ㅇ접수방법 : 1. 홈페이지 제출(hangeulgongmo.co.kr) -> 이곳에서 신청서식없이 바로 신청 가능하십니다! 2. 이메일 제출(hangeul_m@naver.com) * 제출사항: 출품사진(1인당1작품), 공모신청서 *공모 신청서식은.. 2021. 7. 20. [한글 상식] 공구리 2021년 7월 1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공구리 2021. 7. 19. [발표] 우리말 가꿈이 푸른 2기 선정 결과 축하합니다!! 건강한 언어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설 우리말 가꿈이 푸른 2기 선정 결과를 알립니다. 가나다 순입니다. 글샘(봉담고등학교) 도담지기 동양도란도란(인천동양중학교) 바로세움(염광고등학교) 아람(대원여자고등학교) 아로리(전북외국어고등학교) 우리말사랑누리(원주 상지여자고등학교) 우리말사랑부(해밀, 포항영일고등학교) 인터랙트(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자갈자갈(대원여자고등학교) 혜윰(대원여자고등학교) 지원해주신 동아리 여러분 고맙습니다. * 오름마당(발대식) 때: 7월 17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곳: 온라인 모임 (주소는 16일에 전달하겠습니다.) 2021. 7. 12. [한글 상식] 개이다가 아니고 개다라고 2021년 7월 11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개이다가 아니고 개다라고 2021. 7. 12. [20기] 쓰담달리기가 지구를 구한다 2021년 6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한글문화연대 활짝에 달보드레 모둠이 모였습니다. 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를 하기 위해서였죠. 쓰담달리기란 외국에서 시작된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로 바꾼 단어입니다.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환경 운동을 뜻하는 말로 스웨덴어 줍다(ploc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모꼬지 대체활동처럼 모둠별 4명씩 짝을 지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진행되었는데요. 달보드레 모둠을 제외하고 총 46명이 참여했고, 무더운 날씨였지만 열심히 쓰담달리기를 한 가꿈이분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6월 전체활동은 총 세 장소로 나눠서 진행을 했습니다. 첫 번째 장소는 우리말가꿈.. 2021. 7. 8. [한글 상식] 가다마이가 예술이군요 2021년 7월 4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가다마이가 예술이군요 2021. 7. 5. [한글 상식] 통째로 먹다 2021년 6월 28일 정재환의 한글 상식 ▶ 통째로 먹다 2021. 6. 30. [알림] 2021년 7월 알음알음 강좌(30) - 공공성과 공공언어 ■ 주제 : 공공성과 공공언어 - 공공성에 관한 의미론적 분석을 중심으로 _ 공공성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이며, 그들 사이의 상호 관계는 어떠한가? _ 공공성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규범적 함의는 무엇인가? ■ 강사 : 조한상 교수 (청주대학교 법학과) ■ 때 : 2021년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 곳 : 온라인 강의 (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 줌 사용법은 아래 붙임 문서 참조) 강의 소개 공공성(또는 공공)이라는 말은 너무나 자주 사용하는 개념이다. 사적인 것 너머를 사유할 수 밖에 없는 사회과학에서 공공성은 필수적인 단어이다. 일상생활에서도 이 개념이 없으면 생각이나 의사소통이 곤란한 상황에 처할 지경이 된다. 그러나 흔하게 사용하는 만큼 명확한 개념이 아니며, 심지어 애매하거나 자의적인 개념.. 2021. 6. 29. 옐로카펫 이야기 ‘옐로카펫? 레드카펫 친구?’ 옐로카펫을 우리말로 바꾼다는 말을 듣자 처음 들었던 생각이다. 큰 관심이 없다면 알기 어려운 외국어 중 하나다. 우리말가꿈이 19기 가나다 모둠은 아동과 청소년 주위에 어떤 외국어가 도사리고 있는지 살펴봤다. 그러다 발견한 게 ‘옐로카펫’이었다. 옐로카펫이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안전한 곳에서 기다리게 하고,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랗게 표시하는 것 이라는 게 초록창의 설명이다. 좀 더 알아보니 2016년, 한글문화연대에서 이 단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 달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국제아동인권센터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한창 옐로카펫을 설치하고 있었을 때 보냈지만 답변은 받지 못했다. 그로부터 4년 뒤에 우리말가꿈이에서 다시 불을.. 2021. 6. 22.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282 다음